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내년 정부예산에 재해위험지역사업 분야 485억 원 반영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9.27 14:53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올해 국비 383억 원보다 27% 증가된 485억 원 반영 -


경상남도가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분야 정부예산에 올해 383억 원보다 102억 원이 증액된 485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재해위험지역 정비 분야 주요사업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주거지역 주변 저지대 상습침수 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내년에는 31개 지구에 대해 354억 원의 국비가 반영됐다. 이는 올해 27개 지구에 대해 투입하는 309억 원보다 45억 원이 증액(15%증)된 것이며, 신규 사업 대상지도 10개소로 늘었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낙석이나 붕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16개 지구에 대해 7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0개 지구에 대해 올해보다 57억 원이 증액(77%)된 131억 원의 국비가 반영됐으며, 신규 사업지역은 총 13개소다.

 
한편, 신규대상지에 대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첫해, 설계․보상․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다음해부터 본격적 공사를 착수하게 된다. 통상 사업규모에 따라 2~4년 정도 소요되며, 조기 완공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국회에서 최종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해위험지역 사업은 우리 생활 주변의 재해위험요소를 예방함으로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의 확대를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남도, 내년 정부예산에 재해위험지역사업 분야 485억 원 반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