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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지 3곳 리모델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2 20:01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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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관광지 3곳을 리모델링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숙박, 휴양, 오락시설에 대한 민간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관광지 5곳에 대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여는 등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경북지역 38개 관광지 가운데 시설이 노후화돼 있거나 신규 기반조성이 시급한 관광지에 지원하는 것으로 경주 보문단지와 예천 포리, 봉화 오전약수 등이 정비 대상이다.

내년에는 상주 경천대, 울진 백암온천 등 5개 관광지에 부족한 기반시설이 투자된다.

이와 함께 경북지역에서 민자유치가 시급한 안동 문화 관광단지와 성주호 관광지, 호미곶 관광지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민자유치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관광지는 지정도 중요하지만 지정된 이후 민간자본을 유치해야 관광지로 성공할 수 있다”며 “투자유치 컨설팅과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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