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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근무체제 돌입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11.01 15:44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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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유창용 소장)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늘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 최소화를 위한 산불방지 비상근무체계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기상전망을 11월~12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고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지역별로 건조한 가운데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간 산불발생 건수의 7%가 가을철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51%를 차지합니다. 
   
   등산객, 휴양객 등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비중이 높음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대형1대)를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 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여 산불피해 면적 최소화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

  유창용 소장은 “산불은 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며 산을 찾을 때에는 라이터, 성냥과 같은 인화물질은 휴대하지 말고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 없이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동은 자제하고 산불 발견 시 산림청 중앙산불상황실(042-481-4119)이나 소방관서(119) 등 가까운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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