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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설계 의견수렴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11.22 11:49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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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미국유림관리소, 청도군 국유림 내 산림휴양기능 증진 도모 -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11월 21일(수) 산림분야 전문가들과 이해관계 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내년도 공익림가꾸기 실행을 위한 설계용역 심의회를 개최 한다.


이번 심의회는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일대 국유림에 대한 숲의 적정밀도 조절과 하층식생 발달 유도를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어, 산림휴양객들에게 화려한 경관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아울러 최근 강조되고 있는 산림의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높이는 방향과 설계의 현지 부합성, 임내정리 방안, 선목방안, 세부 품셈적용의 적정성 등도 함께 논의될 계획이다.


김영환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이제는 목재생산을 위해 산림을 관리하기 보다는 국민들이 산림의 이로운 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기능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숲을 가꾸고 있는 추세”이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잘 가꾸어 미래 세대에 건강한 숲을 계승해 줄 수 있도록 구미국유림관리소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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