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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수 바이오매스 생산 및 이용’ 심포지움 개최

  • 류현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24 21:32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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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과 경상대학교는 포플러를 재배하여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생산하고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속성수 바이오매스 생산과 이용’ 심포지움을 2010년 5월 20일 경상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이 심포지움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신한나 박사는 포플러와 버드나무 등을 이용하여 유휴지, 간척지, 수변지 등 ‘비어있는 땅’에 단벌기 바이오매스림 조성을 통한 바이오매스 대량생산 실용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김현철연구원은 유휴지에서 가축분뇨를 이용하여 만든 액비를 이용하여 포플러를 재배한 결과 연간 ha당 10톤의 바이오매스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박사는 바이오에탄올, 바이오오일,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의 효율적 에너지이용을 위한 최근의 연구개발 현황과 고온 고압수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당화기술, 국내 수종을 이용한 바이오오일 생산 최적화 기술 개발 등을 소개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목질계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새로운 바이오에탄올 제조기술, 바이오매스 효율 향상을 위해 유용유전자를 이용한 형질전환기법, 조직배양을 이용한 대량증식기술 등 생물공학적 방법을 이용한 바이오매스대량생산에 대해서도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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