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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산림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27 22:17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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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방사업과 임도사업 내실화 다져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북부지원(지원장 남무진)에서는 매월 사방사업과 임도사업 공사 현장에서 직원들 상호간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원의 주요 업무는 산림의 경영관리와보호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임도의 설치와 황폐지를 복구하거나 산사태로 산지의 붕괴, 토석 또는 나무 등의 유출 방지와 예방을 위한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녹화를 위한 식물의 파종, 식재하는 사방사업을 수행한다.

금년도 추진계획으로는 임도사업 36건(임도신설 15건, 임도구조개량 8건 등), 사방사업 51건(사방댐 43건, 계류보전 4건 등)으로 직원 1인당 공사감독 사업장이 평균 10여개소로, 산림토목공사의 특수성으로 노하우가 많이 필요하나, 경험이 부족한 직원과 공사현장별 다양성으로 인한 상호간의 의견교류와 토론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현장 경험이 많은 담당과 감독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설계상의 오류, 민원발생의 가능성 등 다양한 의견 개진을 통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현장과 부합된 공사시공에 노력하고 있다.

경험이 부족한 직원은 직접 보고 배우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며, 올해 6월말 퇴직을 앞 둔 임도담당은 30년 경험을 통해 터득한 산림토목기술의 노하우를 후배직원에게 전하는 것이 기쁨이고 보람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현장토론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타 지역의 현장도 방문하여 우수사례는 배워서 적용하고 경북의 선진공법은 전수시킴과 아울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법을 개발하여 산림토목사업의 발전에 일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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