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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산사태 및 임도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9.02.15 16:04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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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사태취약지역, 민가를 포함한 임도유역 등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해빙기 산림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산사태 위험성이 있는 취약지 전 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소는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취약지 및 임도분야 취약지 전 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안전진단이 이뤄지는 곳은 강릉 관내 산사태 취약지 120곳,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민가 인접 임도 6개 노선(109㎞) 등이다. 관리소는 산사태 우려지역의 안전성과 민가와 가까운 임도 시설의 구조물 상태 등을 점검, 인명피해 예방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현장 응급조치와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하고 추가진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를 초빙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산사태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산사태 등의 이상 징후 발견 시 강릉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660-7722)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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