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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소각산불 방지 기동단속 실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9.03.14 15:14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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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점단속 -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농사철을 앞두고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을 근절하고자 3월16일부터 4월21일까지 6주간 산림연접지역 및 산불취약지역에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반 행위자 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만원~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최근 관내에서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소각 등으로 잦은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산불 또는 주택화재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조와 산불예방 진화대를 활용한 적극적인 계도와 마을방송, 현수막 부착 등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하여 무단입산자 및 산림내 불법 취사행위등도 공중 단속을 실시한다.

 

김진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 주민들께서 산불 위험기간 동안 농산폐기물등 소각 행위를 절대 금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산림관서에 신고하여 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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