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원국유림관리소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태세 돌입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6.03 21:04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 한강수계 이남 17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는 올 여름 대기 불안정과 태풍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쉽고,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10년 단위 연평균 산사태 발생은 2000년대부터 급격히 대형화되고 빈번해지고 있다. 또한 강수량이 전국적으로 균등하지 않고 특정 지역에 단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내려 피해가 편중되며, 상류의 소형 산사태가 하류에서 대형 피해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우기 이전까지 대형 산사태가 예상되는 계곡 주요 지점에 자연친화적인 사방댐을 시공하고 기설 임도의 노면과 측구 보수를 완료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 15일까지 산지전용 및 토석 채취지 등 호우피해 취약지역을 일제 점검하여 재해가 우려되는 곳은 즉시 예방조치하고, 숲가꾸기 사업지 내의 벌채목 등은 집중호우시 떠내려가지 않도록 최대한 수집하여 반출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되, 재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한 복구로 추가 피해를 차단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원국유림관리소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태세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