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저지를 위한 복합방제 추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9.04.22 13:43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매개충의 생활사 및 현지 여건에 맞는 복합방제 실행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저지를 위하여 국립공원, 등산로, 주요 선단지 등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복합방제를 추진한다.


참나무시들음병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이 5월∼10월 사이에 우화하여 건강한 참나무류로 침입하게 되면 나무가 빨갛게 시들면서 말라 죽게 되고, 죽은 나무의 줄기와 굵은 가지에 매개충의 침입공이 다수 발생하여 그 주변에는 매개충의 목재 배설물이 많이 분비된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참나무시들음병 피해 확산 저지를 위하여 매개충 포획 및 침입방지 등에 예방효과가 탁월한 끈끈이롤 트랩을 지속 설치하고, 도로변과 주요 산 주변은 무인항공기를 활용 피해목 발견 즉시 죽은 나무를 제거하는 등 복합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완결 방제 추진으로 방제효율을 극대화 할 것이며, 지역주민이나 등산객의  산행시 참나무가 말라죽는 증상을 발견하면 강릉국유림관리소 또는 강릉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저지를 위한 복합방제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