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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산불발생 진화 총력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9.12.11 23:36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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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2월 11일) 19시 50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산1번지 국유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동부지방산림청과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진화인력 23명과 진화장비 1대를 투입하여 진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진화인력(23명) : 공무원 13명, 산불특수ㆍ전문진화대 10명

  * 진화장비(1대) : 산불진화차 1대


 북평면 나전리 산불은 민가와 거리가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낮은 지역으로, 현재 산불현장의 풍속은 4m/s로 바람이 세지 않아 산불확산은 되지 않고 있어 크게 확산될 우려는 낮은 편이다. 다만, 산세가 험한 급경사 지역, 풍속의 변화 및 야간 산불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

   * 현재 화선거리 200m


 산림당국 관계자는 “내일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 3대 및 추가로 인원 125명(산불특수ㆍ전문진화대 69명, 공무원 46명, 소방 10명) 및 진화장비 7대(산불진화차 2대, 소방차 5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산불을 조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진화작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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