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계명산 자연휴양림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해 계명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2만639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주말 예약률 100%를 기록 중이며 주중에도 70%의 예약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연 휴양림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이용요금이 4만원에서 10만원으로 저렴하고 가족단위나 청소년, 대학생들이 도심을 벗어나 휴식공간이나 심심단련에 최적 장소로 꼽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준동 계명산 자연휴양림 소장은 “휴가철을 앞두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물놀이장 등을 새롭게 단장해 손님맞이를 끝마쳤다”며 “이동도서관과 도예체험 등 간단한 체험행사 프로그램도 오는 1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개장한 안동호반자연휴양림도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1채의 기와집과 3채의 초가집으로 조성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가옥마다 들마루가 있으며, 도산서원, 산림과학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박물관 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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