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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잣 결실량 늘어 산림소득 증대 예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8 18:3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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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촌주민 소득증대의 효자 잣, 올해는 풍작 기대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매년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효자노릇을 했던 잣이 올해는 결실량이 대폭 증가하여 산촌지역주민의 산림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잣나무는 보통 2~3년 주기로 해거리를 하는 특성이 있는데  2007년에 15,356kg의 잣을 생산하여 6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나, 2008년에 484kg, 2009년에는 2,030kg을 생산하여 큰폭으로 감소한바 있었다. 그러나 올해 잣 결실량은 2007년도와 비슷한 결실량을 나타내고 있어 최소한 15,000kg이상의 잣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국유림내 잣채취는 보호협약 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에 있는 잣나무 숲 2,065ha의 잣을 양여할 예정이며.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잣 양여 신청서를 접수받아 허가하게 되며 총수확예정량의 10%에 해당하는 수량의 대금만 납부하면 잣을 수확할 수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주민의 소중한 산림소득원인 잣이 불법으로 채취되지 않토록 외부인의 불법채취 등 위법행위 예방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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