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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풀베기사업 325ha 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9 22:28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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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2억원을 들여 최근 5년간의 조림지 중 325ha에서 조림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 다음달까지 조림목의 생육상태에 따라 1~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최근 5년간의 조림지 중 시급한 개소를 조사한 후 325ha를 선정하였으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7월 중에 실시하고, 사업 후 잡초목의 빠른 생장으로 조림목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경우 8월에 추가적으로 실시하여 조림목이 정상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조림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풀베기사업은 8개 영림단에서 나누어 실시하며 풀베기 사업과 병행하여 바이오순환림 조성지 등 14.5ha에서 비료주기를 병행한다.

풀베기사업은 조림목이 주위의 다른 식생과의 경쟁에서 벗어날 때까지 실시한다. 수종과 입지에 따라 다르나 생장이 빠른 속성수는 식재 후 3년간, 생장이 느린 장기수는 5년간 실시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풀베기사업은 조림사업지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서 가치있고 품격있는 산림자원육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풀베기사업과 비료주기를 먼저 추진하며 덩굴류제거 사업대상지 조사를 실시한 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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