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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사태예방 총력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0.09.04 16:29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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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이은 태풍 대비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사진자료1_임도 성토사면 비닐덮기.jpg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북상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부터 강원도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되어 산사태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유례없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주택 주변과 산림의 산사태 피해지 복구가 한창인데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지 4일만에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태풍 ‘마이삭’에 의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응급복구하여 2차 피해예방에 집중하고, 산사태취약지역, 대규모 산지전용지, 산림사업장을 점검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피복 하거나 수방자재를 비치하여 예방조치를 할 계획이다.

사진자료2_임도 배수관 정비.jpg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에 대비하여 주민들은 평소 지정된 대피 장소나 가까운 마을회관, 학교 등 안전한 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고, 다음과 같은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여 산사태 피해로부터 소중한 생명의 안전을 확보하기를 당부하였다.


  ○ 산사태 발생 전 전조증상

    - 땅이 웅웅거리고 경사면에서 물이 솟는다

    - 계곡 물에 흙탕물이 밀려온다

    -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경사면의 나무가 심하게 흔들린다

    - 흙이 무너지고 낙석이 떨어진다


  ○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

    - TV, 라디오, 인터넷 등 기상정보와 산사태 위험예보 수시 확인

    - 산사태 위험경보 발령되면 행정기관 안내에 따라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 대피 시 화재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스‧전기 차단하기

    - 산사태가 일어났으나 대피가 불가능한 경우 몸을 웅크리고 머리를 감싸기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계속되는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므로 산림과 연접한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은 태풍이 내습하기 전에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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