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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 확산 막아야 한다.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8 23:2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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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발병해충 확산(꽃매미)방지 총력대응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윤병현)은 최근 포도 과수원에 피해를 주는 해충인   꽃매미가 올해 10개 시․도 69개 시․군․구에 발생하면서 예찰   및 방제 활동을 통한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꽃매미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윤병현)은 관내 발생여부 확인 등 예찰을 강화하고, 발견 즉시 집중 방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꽃매미 유충

꽃매미 성충

우선, 지난해 발생지역인 정읍, 김제 등 4개 시․군을 중심으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배치하여 예찰 및 방제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기후 온난화 등으로 ’07년 이후 계속 증가하여 올해 69개 시․군․구에 1,271ha 발생되었으며, 가죽나무, 참죽나무 등 활엽수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특히, 포도 과수원에 피해가 우려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꽃매미가 성충이 되는 7월말~8월 초 이전에 방제작업을 해야 하며, 생애주기에 따른 지속적인 맞춤형 방제가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꽃매미 발견 즉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 063-620-4620)로 연락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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