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 농촌다운 ´그린농촌´ 개발 선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3 20:52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농촌다운 농촌 건설을 위한 경상북도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에는 2008년부터 4년간 지구당 사업비 50~100억원이 투입, 생태공원, 진입도로, 탐방로, 체험·휴식공간 등 농촌체험시설을 설치하거나 도농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농촌관광 체험과 지역특산물 판매를 유도하고 있다.

금년도까지는 상주 삼백, 울진 수산, 봉화 내성, 영양 고추연, 청도 신도 등 5개 지구에 총사업비 306억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누에, 농업용수체험, 농업용 천적 사육을 테마로 한 상주 삼백지구, 송이와 은어를 테마로 한 봉화 내성지구, 새마을 발상지를 테마로 한 청도 신도지구 등이 대표적인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꼽힌다.

앞으로 경북도는 콩과 사과를 테마로 한 영주 ‘부석지구’와 사과를 테마로 한 청송 ‘송생지구’ 등 2개 지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200억원(지구당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단위축제, 문화행사, 동호회 활동의 거점 등으로 지원·육성이 가능한 지역과 농·축·수산물 주산지로 잘 알려진 지역까지 테마공원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농어촌 테마공원은 도시와 차별화되는 농어촌 특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자연친화적인 휴식·레저·체험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고유의 자원 잠재력 개발과 지역정체성 수립에 확고한 기반을 다져나가는 한편 농촌의 불량 경관을 정비하고 우수한 경관을 보존하는 등 ´농어촌 어메니티´를 증진해 나감으로써 녹색성장시대의 거점지역으로 조성한다는 것이 경북도의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촌다움을 유지·보전하는 친환경적 그린농촌 개발에 중점을 두고, 볼거리·살거리·숼거리·먹거리 등을 조화롭게 연계함으로써 주민소득 및 일자리 창출과 도시민의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 농촌다운 ´그린농촌´ 개발 선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