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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의 날 안동대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01 22:1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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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 강의 날 대회가 8월 27(금)일부터 8월 29(일)일까지 2박3일간 안동에서 열였다.

 ‘江과 文化의 原形+想像’이라는 주제로 낙동강 상류지역인 안동에서 낙동강70리 생태공원을 위시하여 검암, 마애, 병산과 하회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 강의 날 안동대회는 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강의날대회 안동조직위원회(위원장 손호영)가 주관하고 안동시와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였다.
 
전국의 강 유역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단체들과 일본강의날 관련 단체 등 약 5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이번 대회는 각 지역 단체별 강에 대한 실천사례들을  평가하는 강살리기컨테스트와(47개 사례) 한국강포럼(댐 및 상수원 주변지역 지원제도의 개선 방안), 일본강의날 우수사례발표 등의 실내행사와 낙동강, 하회마을, 병산서원, 구담습지, 경천대, 회룡포 등을 탐방하는 강과 문화 순례행사와 특히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고가음악회가 준비되어있으며 행사기간(2박3일) 동안 하회마을 입구 주차장에서 상류지역과 하류지역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강 그리고 소통’이라는 주제로 낙동강 상류 청정지역에서 경작되는 친환경 농산물 장터인 녹색장터가 펼쳐지며 지역 청소년들의 친환경 실천사례들을 발표하는 전시회도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졌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초대의 말을 통해 “물이 살아야 모든 생명체들이 건강해집니다. 이런 생각에서 온갖 생명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강을 위한 굿판을 열렸고  제나름 데로 강을 살리기 위해 쏟은 노력들을 자랑도하고 또 배우고 생각을 하는 마당임을 알렸으며, 이번 대회에는 2박 숙박하는 인원만 800여명에 달해 하회마을, 병산서원일원, 풍천면 일대 고가와 민박에 풀 만원사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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