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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 업그레이드 된 녹색교육 정착한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9.09 16:16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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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산림청, 숲유치원 담당자 및 숲해설가 워크숍 개최(9.10-9.11)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08년부터 국유림에서 최초로 숲유치원을 운영을 시작, 현재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에 13개의 숲유치원을  운영하여,매년 참여하는 유아수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숲유치원 녹색교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운영활성화를 통한 현장정착을 위해 숲해설가, 학계, 공무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9.10(금)-9.11.(토)  숲체원(강원도 횡성 둔내)에서‘숲유치원 담당자 및 숲해설가’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숲유치원에서 유아들에게 생태교육을 담당하는 숲해설가들의 유아교육, 지도법 등의 역량 강화, 정보공유 등을 통해 숲유치원 운영을 현장에 정착하고, 보다 질 높은 녹색교육 유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주요내용은 학계 교수 및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이 유아교육과정 중 4개영역(언어, 사회, 탐구, 표현)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웃음치료, 운영활성화를 위한 토론, 강원  영서.수도권 숲유치원 운영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유치원이 유아들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유아교육계에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 보다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숲유치원이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워크숍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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