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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비상진료 대책”마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6 14:3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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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환자 발생대비 24시간 응급의료기관 가동

경상북도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추석연휴 비상진료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병ㆍ의원 및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에 들어간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 기간에 도내 응급의료기관 38개소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병ㆍ의원 876곳은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불편을 줄이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약품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당번약국 1,032개소를 지정해 순번제로 문을 열도록 하고 도와 25개 시군보건소에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각각 설치, 당직의료기관에 대한 현장방문 및 전화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진료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밖에 응급의료정보센터(1339)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국번없이 1339(휴대폰은 지역번호+1339)를 걸면 인근 응급의료기관과 이용가능한 병ㆍ의원 및 당번약국 등을 24시간 언제든지 안내받을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추석 전후 평일과 주말을 포함한 9일간을 비상진료기간으로 정했다”며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대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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