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 해외 고산 등반 역사적 장비 기증 받아

  • 김제현 기자
  • 입력 2023.03.06 16:52
  • 조회수 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86 K2 원정대장 김병준, ’82 아이거 북벽 초등자 故정광식 장비 일체
유물기증 사진(좌 박경이 박물관장, 우 정상욱).jpg
유물기증 사진(좌 박경이 박물관장, 우 정상욱)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산악인 김병준, 故정광식이 해외고산등반에 사용했던 장비 60여점을 기증받았다고 3월 6일(월) 밝혔다.


  김병준, 故정광식은 한국외국어대 산악회 출신으로 고산등반과 산악행정, 산악저술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다. 김병준은 1977년 한국 최초 에베레스트원정대원이었으며, 故정광식은 1982년 알프스 3대 북벽 중 하나인 아이거 북벽을 한국 최초로 등정했다. 

故정광식 기증유물.JPG
故정광식 기증유물

 

 두 산악인의 유물은 한국외국어대 산악회 정상욱이 기증을 했으며, 김병준이 1986년 한국 최초 K2 원정대장으로서 성공을 거두었을 때 사용한 헬멧, 로프 등 등산장비 40여점과 故정광식이 아이거 북벽을 등정할 때 사용한 25리터 배낭 등 20여점을 기증했다. 정상욱은 “국립산악박물관에서 한국을 빛낸 산악인들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해달라”고 부탁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한국 고산등반의 한 획을 그은 귀한 자료를 기증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 산악 전문박물관으로서 산악인들의 발자취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가능하다.

김병준 기증유물.JPG
김병준 기증유물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천연기념물 따오기,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첫 관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산악박물관, 해외 고산 등반 역사적 장비 기증 받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