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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공헌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10.10.07 09:30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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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국유림관리소 국민의 숲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사)생명의숲운동본부는 (주)유한킴벌리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영양군 수비면 계리에서 국유림 16.5ha에 금강소나무 5만여 본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대구, 포항 등 생명의 숲 임원진과 영덕국유림관리소 직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나무심기를 하며,  나무심기 장소는 1957년도에 조림한 리기테다소나무를 2009년도에 수확벌채하고 지역의 자생수종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금강소나무 2년생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금회에 식재하는 금강소나무는 영양·울진 지역에서 채취한 금강소나무 종자를 춘양양묘장에서 2년간 정성들여 양묘한 용기묘로, 계절에 관계없이 나무를 심을 수 있으며 가을철  실행으로 노동력 분산과 묘목의 적응력을 높이는 등 이점이 있다고 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를 통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주)유한킴벌리에서 후원하여 사단법인 생명의숲운동본부에서 금강소나무 5만 본을 심은 후 국가에 기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무심기사업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의 계기를 마련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 많은 기업 및 사회단체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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