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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벌채로 경관보존 ! 국산재 공급에 기여 !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5 20:40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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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2010. 10. 26. 단양군 어상천면 연곡리 산30-1번지 외 2개소(50ha)에서 벌채 사업에 앞서 중부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벌채설계 사전심의 자문위원이 참석하는 「벌채설계 사전 심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결과를 반영하여 친환경 벌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친환경 벌채 사업은 최소 5ha 이상, 최고 50ha가 되는 벌채 구역 내에 숲의 모습에 따라 나무의 분포방법, 나무 선정기준 및 존치목 수량 등을 고려한 벌채사업으로 과거 벌채로 인한 민둥산의 모습이 사라지는 경관림 조성과 동시에 부족한 국내산 목재 공급에 기여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양할 수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김순기 소장은 “친환경 벌채 사업으로 인하여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 '산림 바이오매스'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쳐 국내산 목재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산림환경 피해를 감소 시킬 수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조성계에서는 벌채사업과 동시에 단양군과 제천시 일대에 12.2ha의 산림바이오매스 추기조림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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