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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대비 중앙고속도로변 산림경관 집중 정비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9 14:5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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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변 덩굴류 및 산림경관 저해 피해목 제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고기연)는 오는 11월11일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관내 주요 이동로인 풍기~의성간 중앙고속도로 주변의 산림경관 정비에 착수하였다.

 착수행사는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산81번지에서 있었으며, 한국도로공사, 지자체(예천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고속도로 및 국도변 산림경관을 저해하는 병해충 피해목 및 그동안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빠른 번식력으로 산림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경관을 저해해온 칡과 가시박 등의 덩굴류를 집중 제거하였다.

 고기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한달간 계속되는 숲가꾸기 기간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주변 산림경관을 집중관리하여 󰡒품격있고 가치있는 우리의 산림자원을 세계 정상들에게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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