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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마약탐지견과 함께한 숲속 멍스토랑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4.09.04 13:59
  • 조회수 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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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멍스토랑(2024.9.3.).jpg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9월 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소재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은퇴 마약탐지견 등이 함께한 반려견 동반 체험프로그램 '숲속 멍스토랑'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익을 위해 일평생 헌신 후 퇴역한 마약탐지견을 입양한 가족들과 중소형견 반려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임산물을 활용해 견주와 반려견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체험을 즐겼다. 


  특히, 각기 다른 가족에 입양된 부자(父子) 은퇴 마약탐지견 알피와 아도라(사진2 참고)가 이 행사를 통해 재회하는 등 입양된 은퇴 마약탐지견들이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사진2.재회한 부자 은퇴마약탐지견 알피(좌)와 아도라(우).jpg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9월 1일부터 시설 규모에 따라 반려견 최대 3마리까지 동반 허용, 연령제한 폐지 등 반려견 입장 기준을 완화한 바 있으나, 대형견의 휴양림 출입은 아직까지 허용되지 않은 상태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사회에 공헌한 특수목적견(마약탐지견, 군견, 인명구조견 등)과 대형견의 출입 규제 완화를 위해 '(가칭)대형견의 날'을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제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3.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2024.9.3.).JPG

 

사진4.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2024.9.3.).jpg

 

사진5.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2024.9.3.).JPG

 

사진6.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2024.9.3).JPG

 

사진7.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2024.9.3 (1).jpg

 

사진8.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2024.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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