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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없는 날”을 통해“현명한 이동, 더 좋은 삶”꿈꿔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4 15:25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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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2일 육거리 ~ 형산오거리 “승용차 없는 거리 운영”

경북포항시에서는 오는 12일 육거리부터 형산오거리까지 ‘승용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는 등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과 함께 기후변화대응 및 대기환경개선에 적극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도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함이다.

올해 「승용차 없는 날」행사 주제는 「Travel Smart, Live Better」(현명한 이동, 더 좋은 삶)로 포항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과 자전거 출·퇴근을 유도하고 육거리에서 형산오거리까지 구간은 승용차 통행을 제한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기관 단체 및 기업체의 주차장은 차량출입을 통제하도록 협조를 당부했으며, 중앙상가에서는 행사 진행 중에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기 서명과  탄소 포인트 회원가입 홍보를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작년까지「세계 차 없는 날」인 9월 22일에 맞춰 ‘차 없는 날’행사를 추진해왔으나, 금년의 경우 9월 22일이 추석과 겹쳐 행사일자 변경이 불가피함에 따라, G20 정상회의 기간인 오는 12일에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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