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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소박한 음악회와 함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8 21:28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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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오는 11월 11일에 방문객들에 대한 품격있는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숲속 소박한 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난대림 숲해설, 산림박물관과 아열대 온실 등 안내, 산림생물자원 모니터링, 수목원 청소 등 다양한 분야의 산림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서 11월 11일 12시에 첫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지원조건은 운영분야별 월 1회(전일 또는 반일) 4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자원봉사 참가자들에게는 완도수목원 무료입장은 물론 자원봉사 확인증과 수목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우선 신청권, 단체보험 가입, 활동 유니폼 등이 제공되며 그 외 일체의 식비, 활동비, 교통비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한다.  

신청은 선착순 원칙으로 하며 자원봉사자 지원 상황에 맞춰 별도 계획수립 후 분야별 교육을 통해 현장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수목원 홈페이지(www.wando-arboretum.go.kr) 공고와 함께 전화(061-552-1544) 상담 후 진행된다고 한다.

한편, 완도수목원에서는 11일날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2010년도 숲해설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추진하는데 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과 당일 방문객들을 함께 모시고  “숲속 소박한 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산림박물관 안마당에서 열릴 예정인 이 소박한 음악회는 이름 그대로 소박한 음식과 통키타 음악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소박하지만 좋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완도수목원의 숲해설가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하여 자체적으로 추진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김종수 완도수목원장은 대국민 산림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숲해설가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정기적인 음악회 등을 도입하여
다양한 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수목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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