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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무창리 산돌배´ 천연기념물 지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23 14:51
  • 조회수 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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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 무창리 산돌배’가 천연기념물 제519호로 지정됐다. 』

문화재청은 우리 생활과 관련이 깊은 과일나무인 영양 무창리 산돌배’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양 무창리 산돌배’는 경북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지무실에 있는 것으로 수령이 200년 정도로 추정되는 당산나무다.

무창리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과 흉사가 있을 때마다 나무에 제사를 올렸으며, 나무에 꽃이 피는 모습으로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등 ‘영양 무창리 산돌배’는 마을의 역사와 함께 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무창리의 당산나무는 산돌배로 나무가 크고, 수형이 아름다운 등 생물학적 가치와 함께 민속·문화적 가치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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