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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전거가‘사랑의 자전거’로 변했어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2.02 17:49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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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은 29일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수집한 방치된 자전거 180대를 달서구 지역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및 희망자전거제작소에 전달했다.

전달된 자전거는 각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 공공장소의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자전거이다.

이 자전거는 동 주민센터와 구청을 통하여 수거 또는 기증받아 간단한 정비 후 사회복지시설에, 정비 불가 자전거는 희망자전거제작소에 전달하여 사랑의 자전거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달서구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7월 118대의 자전거를 전달하였고 하반기 수집한 180대의 자전거는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희망자전거제작소에 29일 전달하였다.

이종언 달서구청 건설과장은 “내년에도 사랑의 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자원 재활용 및 자전거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에 많은 구민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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