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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활주변 녹색환경 탈바꿈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2.13 14:2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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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소공원 완료 시민 휴식공간 제공」

경북영천시 야사동 문화아파트내의 어린이 놀이터는 1980년도에 조성한 어린이 공원으로 그동안 큰 변화 없이 30년동안 존치되었으며 시설이 노후화되어 시민들의 이용이 저조한 공원이었으나 현대식 소공원을 조성하여 주민복지 증진과 주거환경까지 바꾸어가고 있다.

영천시 중심주거 지역에 위치한 문화소공원은 문화1(380㎡-문화아파트 5동앞), 문화2(300㎡-문화아파트 19동 앞) 2개의 소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담장허물기 사업과 어린이 놀이시설, 체육시설 설치와 21종의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여 시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문화아파트에 거주하는 문모씨(남 59)는 30년동안 방치된 공원이 어린이 놀이터, 소나무 숲, 산책로, 운동시설, 쉼터 등이 조화롭게 설치되어 인근의 어린이들이 일부러 놀러올 정도로 멋진 공원으로 변신하였다고 이야기하며 기뻐하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문화 소공원 조성사업은 영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영천만들기의 시발점이 될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생활권 소공원 정비사업에 나서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녹지편익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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