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베트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민관협력 첫발!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08.29 11:37
  • 조회수 16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온실가스 국제감축실적 확보 위해 베트남 현장조사 및 관계자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타당성 조사 및 민관협력 참여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 · 황폐화 방지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사진2.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산림고위급회의에서 REDD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 하고 있다..jpg

 

사진1.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산림고위급회의에서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왼쪽 일곱번째)이 쩐 꽝 바오 베트남 농업환경부 국장(왼쪽 여덟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250828) REDD _인포그래픽(최종).jpg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8일 쩐 득 탕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 방한 시 체결한 협력합의서(LoA) 후속 조치로 베트남 4개 성의 타당성 조사와 우리 기업의 REDD+ 참여에 관한 계획이 논의됐다.
아울러, 목재 보드류 등을 생산하는 우리나라 기업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선라(Son La) 지역에 REDD+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감축 실적에 대한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REDD+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23년부터 라오스에서 REDD+ 사업으로 150만 헥타르(ha) 규모의 준국가 수준 사업을 이행 중이며, 온두라스에서는 630만 헥타르( ha) 규모의 국가 수준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번 베트남 REDD+ 협력합의서(LoA) 체결로 200만 헥타르( ha) 사업부지가 확보되며 2030 국가온실가스국제감축 목표 3,750만 톤의 13%인 500만 톤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REDD+ 사업에 우리 기업이 지속적으로 진출하길 바란다.”며, “정부는 부지확보 등의 협상과 기술지원을 기업은 투자를 담당하는 민관협력 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베트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민관협력 첫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