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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국산드론 혁신기술 적극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1월 21일, 대전 신탄진에 위치한 대전드론공원에서 산림청 등 드론관련 업무담당자들과 국내 드론기술업체인 ㈜IGIS와 함께 국내드론기술의 개발상황을 점검하고 현장테스트를 통한 기술 실증을 위하여‘국산드론기술 현장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드론기술이 우수한 중국산 드론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중국으로의 정보유출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산 드론기술을 대체하고자 국산드론기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흥원은 국내드론업체의 기술성장과 시장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장시연회를 개최하였다.   ㈜IGIS에서 개발한‘드론관제시스템’은 중앙원격통제를 통해 다수의 드론을 조종하고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이번 시연회에서 4대의 드론을 동시 제어하고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산불과 같은 산림재해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IGIS와 지속적 협업을 통하여, 이번 시연회에서 발표된 국산드론기술을 산림병해충예찰, 산림재해감시, 생태계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에 적극 적용시키고 활용할 예정이며, 민관협력을 통해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번 현장시연회는 4차산업혁명에 있어 국산드론기술이 국내에 확산될 수 있는 좋은기회”라며“앞으로도 국내 드론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들에 혁신적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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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해충
    2020-02-21
  • 산림복지진흥원·대상, 소외계층 나눔실천 앞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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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럼 개최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유혜숙, 이하 전북지속협)는 지난 26일 중부비전센터 카페 토브서 SDGs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5년 리우회의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따라 2012년에 작성된 ‘비전2020’을 대체할 새로운 의제작성을 위해 열렸다. 기후변화협의회는 ‘‘기후변화와 환경’의 정규교육 편성‘과 같은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강화정책을 비롯해, 기후변화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구축, 공공기관 에너지복지 시범사업, 쓰레기 제로마켓 등의 정책이 제안됐다. 자연생태분과는 건강한 산림, 강과 하천, 하구를 위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도시공원보전’, ‘금남·호남정맥 보전’, ‘전북권 섬진강 생태자원관 건립’, ‘금강 생태계 회복’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자원에너지분과에서는 ‘전라북도 에너지센터 설립추진’, ‘전북형 에너지보급모델 구축’ 등 에너지 거버넌스 정책과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기후변화적응정책이 제안됐으며, ‘농어촌 자원순환시스템 안착’ 등 자원순환에 관한 정책도 주목받았다. 농업농촌분과는 ‘바른먹거리’,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공동체’, ‘농업·농촌과 국민의 상생’ 등을 주제로 ‘전라북도 푸드플랜’, ‘새만금 농업육성’등이 추진과제로 꼽혔다. 이 외에도 아동청소년분과에서도 아동 및 청소년의 인권신장, 안전한 환경조성 등의 정책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의 투표를 통해 우수정책을 뽑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 정책으로는 민간, 행정, 전문가, 기업간의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전력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수립과 실행을 담당하는 ‘전라북도 에너지센터 설립’이 뽑혔다. 또한 우수정책으로는 ‘기후변화와 환경’의 정규교육과정 편성,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정규학제 편성이 뽑혀, SDGs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럼 이후에 열린 ‘교류의 밤’행사는 지역모던포크듀오인 ‘이상한계절’과 퓨전국악그룹 ‘소리애’ 등 지역 예술인들의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유혜숙 전북지속협 대표는 “지속가능발전은 세계인들이 지향하는 공통의 목표가 됐다”며,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그린웨이환경축제와 전북형 에너지자립마을 등 지속가능전북을 위한 민관협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향후 전북지속협은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분과별 논의 등을 거쳐 전북형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작성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지속협은 포럼을 위해 올해 초부터 기후변화, 자연생태, 자원에너지, 아동청소년, 농업농촌 등 5개의 분과에서 분야별 전문가, 행정 관계자, 관련시민단체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분과별 회의를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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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2-28
  • 영덕군‘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선정
    영덕군이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14일 대전 정부청사에서 산림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곳은 대구·경북에서 영덕군이 유일하다.감염 소나무가 1천본 이상인 지역에서 피해규모가 전년대비 50% 이상 감소해 영덕군이 전국에서 최고의 방제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방제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현장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다. 2015년부터 소나무재선충방제 특별팀이 꾸려졌으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16명)이 연중으로 시기마다 고사목 검경의뢰·방제작업 등을 추진했다. 영덕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에 맞춰 5월에서 7월까지 연막분무기로 재선충병 발생지역 주변에 지상방제를 실시했다. 소구역 모두베기, 예방 나무주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작업에 힘썼으며 지역협의회와 연구용역을 통해 더 효과적인 방제법을 모색했다.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은 책임방제구역을 맡아 적극적인 민관협력 방제작업을 펼치며 피해고사목을 줄여나갔다. 영덕군의 성공적인 방제 덕분에 재선충병이 울진․영양․청송군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권오웅 산림자원과장은 “주민들께서는 무허가 벌채, 땔감용도 훈증, 무더기 훼손, 소나무류 이동 금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소중한 소나무 숲 보존을 위해 송이산주께서는 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재선충병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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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2-22
  • 영덕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이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14일 대전 정부청사에서 산림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곳은 대구.경북에서 영덕군이 유일하다.   감염 소나무가 1천본 이상인 지역에서 피해규모가 전년대비 50% 이상 감소해 영덕군이 전국에서 최고의 방제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방제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현장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다. 2015년부터 소나무재선충방제 특별팀이 꾸려졌으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16명)이 연중으로 시기마다 고사목 검경의뢰.방제작업 등을 추진했다.   영덕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에 맞춰 5월에서 7월까지 연막분무기로 재선충병 발생지역 주변에 지상방제를 실시했다. 소구역 모두베기, 예방 나무주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작업에 힘썼으며 지역협의회와 연구용역을 통해 더 효과적인 방제법을 모색했다.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은 책임방제구역을 맡아 적극적인 민관협력 방제작업을 펼치며 피해고사목을 줄여나갔다. 영덕군의 성공적인 방제 덕분에 재선충병이 울진․영양․청송군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권오웅 산림자원과장은 “주민들께서는 무허가 벌채, 땔감용도 훈증, 무더기 훼손, 소나무류 이동 금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소중한 소나무 숲 보존을 위해 송이산주께서는 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재선충병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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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2-18
  • 충청북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북도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시‧군, 유관기관, 단체, 도민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첫날인 10월 30일 오전6시 도청 전 직원에게 비상소집 발령으로 시작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966명이 7시까지 본관 앞 광장에서 응소보고 하였다.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추진상황보고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체계적인 대응체계 점검으로 AI와 같은 재난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임하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오후 2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님과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지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주재하는 충청북도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진과 이에 따른 화재, 가스누출, 교통, 통신마비와 같은 복합재난에 대하여 도와 교육청, 소방본부와 14개 민간단체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후 3시에는 보은읍 전통시장에서 도, 보은군, 보은소방서 및 기타 유관단체 등 50명이 참가하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홍보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 대응종합훈련으로 올해가 13번째이며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충북도와 시군을 비롯한 육군 37사단, 충북지방경찰청,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단체와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목표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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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0-31
  • 수원시와 생태조경협회, 노송지대 보존 위해 손잡아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수원시 생태조경협회가 수원 노송(老松) 지대 환경·생태 보존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9일 권선구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자연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송 지대 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노송 지대 보존을 위한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송 지대 정비·복원·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노송 지대 점검·관리에 협조한다.   공원녹지사업소는 노송 지대 관리·정비 활동을 하고, 생태조경협회에 소요 재료를 지원한다. 생태조경협회는 노송 지대 정비와 관련해 조경 전문기술 등을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율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박기운 수원시 생태조경협회장이 참석했다.   한상율 소장은 “시민 참여와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한 거버넌스(민관협력)를 구현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노송 지대의 생태 보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노송 지대의 훼손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송길 일부를 녹지로 복원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노송 지대를 통과하는 도로를 폐쇄한 후 우회도로를 개설했고, 올해는 노송 지대 주변 일부 토지를 매입해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과 노송의 생육을 방해하는 도로포장을 제거하고 있다.   또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부와 경기도산림연구소 협조를 얻어 노송 유전자(DNA)를 분석, 노송 후계목(後繼木) 증식을 추진하고 있다. 후계목 증식은 2020년까지 이어진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하는 노송 지대는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 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지대로 길이가 5㎞에 이른다. 1973년 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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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7-08-30
  • 수원시, 생태조경협회와 노송지대 보존 ‘맞손’
    경기도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수원시 생태조경협회가 수원 노송(老松) 지대 환경·생태 보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9일 두 기관은 권선구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자연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송 지대 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노송 지대 보존을 위한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송 지대 정비·복원·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노송 지대 점검·관리에 협조한다. 공원녹지사업소는 노송 지대 관리·정비 활동을 하고, 생태조경협회에 소요 재료를 지원한다. 생태조경협회는 노송 지대 정비와 관련해 조경 전문기술 등을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율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박기운 수원시 생태조경협회장이 참석했다. 한상율 소장은 “시민 참여와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한 거버넌스(민관협력)를 구현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노송 지대의 생태 보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노송 지대의 훼손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송길 일부를 녹지로 복원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노송 지대를 통과하는 도로를 폐쇄한 후 우회도로를 개설했고, 올해는 노송 지대 주변 일부 토지를 매입해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과 노송의 생육을 방해하는 도로포장을 제거하고 있다. 또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부와 경기도산림연구소 협조를 얻어 노송 유전자(DNA)를 분석, 노송 후계목(後繼木) 증식을 추진하고 있다. 후계목 증식은 2020년까지 이어진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하는 노송 지대는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 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지대로 길이가 5㎞에 이른다. 1973년 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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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29
  • 서산시의회, 돌발 산림해충 방제 등 긴급 현안 청취
    서산시의회(의장 우종재)는 22일 정책간담회를 열어 조례안 5건을 포함한 서산시의 긴급현안을 관련 부서로부터 청취했다. 의원들은 산림해충 방제와 관련해 장기적인 시각으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과 국내산 달걀 살충제 검출과 관련해 철저한 관리 감독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논의한 주요 안건으로는 2017년 자치법규 일제정비에 따른 서산시 조례 일괄개정안,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서산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 제정안, 서산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산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이다. 이날 제출된 안건은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27회 서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후 결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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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22
  • 달빛동맹으로 국민 대통합 앞장선다 !
    ‘달빛동맹’은 영·호남 화합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대통합의 뜻이 담겨진 새로운 협력모델로서, 대구시는 ‘달빛동맹’을 통해 새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시의회 의장, 2.28민주운동 기념사업회 공동의장단,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의 방문단이「5.18민주화운동 기념식」및「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제37회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새 정부 들어 처음 갖는 정부기념일인 만큼, 각계각층에서 5천여명이 참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대구에서 개최된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광주시장단 40여명이 대구방문한 데 이어, 이번 대구시장단의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그동안 다져온 달빛동맹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동서화합을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시는 2015년「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를 제정해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창립 및 활동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해마다 상반기에는 광주에서, 하반기에는 대구에서 여는 등 그간 4차례에 걸쳐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5월 18일 광주에서 제5차 회의를 가진다. 제5차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회의에서는 현재 공석인 광주 측 공동대표를 선임하고 5개 분야(SOC,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환경, 일반) 30개 대구-광주 공동협력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대구와 광주는 활발한 교류협력활동을 펼쳤다.  - 작년 1월 광주 폭설 피해 발생 시 대구 측 제설장비 지원과 12월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시 광주 측 성금·물품 전달 등을 비롯해, 대구·광주 국회의원-대구시-광주시 예산정책간담회, 「자동차 신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공동설명, 대구-광주 간 내륙철도 건설 등 SOC·경제·산업분야의 공동노력이 두드러졌으며 문화예술체육 분야 및 청년·여성단체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광주의 자발적 협력네트워크인 ‘달빛동맹’은 새 정부 국민 대통합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다”며, “향후 공존과 상생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대구-광주 간 공동협력과제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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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5-18
  • 도초면 민관협력 청소서비스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나서
    도초면과 도초면자원봉사회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가정 해체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 소외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을 도와 복지 시각지대를 제로화 하겠다고 적극 나섰다.  도초면장은 사례관리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11일(화) 09:00 ~ 12:00(3시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가정에 방문하여 민간협력을 통한 청소서비스를 실시하였다. 도초면, 지원봉사회원, 신안군청 주민복지과,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증장애인자립센터 직원들은 집 내·외부 환경정리,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빨래방 협조를 통한 침구류, 의류세탁 등 기쁘고 보람된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으며 그리고 중증장애인자녀의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로 했다. 장형철 면장은 “우리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로 위기상황에 봉착한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이웃들을 발견하여 필요한 자원들을 연계하고 적시 적절한 공공서비스와 청소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더욱 힘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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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4-14
  • 경남도,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개량사업 순조롭게 진행.. 추가 MOU체결
    경남도는 9일 오후 3시, 도 서부청사에서 조규일 서부부지사를 비롯한 한국남부발전(주)하동발전본부 정연수 본부장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 MOU를 체결했다.    도는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철거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저소득층의 경우 새로운 지붕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도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자가 슬레이트주택에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 376세대의 슬레이트지붕을 국고보조사업으로 철거하고 지정기탁금으로 개량하는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가구당 지원금액은 636만원이다.    지난해 3월 홍준표 도지사와 한국남동발전(주) 등 20개 기업이 MOU를 체결하여 지정기탁금 7억1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남부발전(주)하동발전본부가 올해부터 4년간 총 1억2000만원을 신규로 기탁하기로 함에 따라 참여기업은 총23개사로 늘었다.    도내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금년도에 1억5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총사업비가 8억7200만원으로 증액되는 등 도가 추진하는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동발전본부 정연수 본부장은 “본 사업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자활기업이 지붕개량에 참여하여 저소득층 일자리도 창출하는 복지선순환구조에 공감하고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2020년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협약식에서 “우리 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복지정책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여 주택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경남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발전본부에 감사드리며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10
  • 경남도, 올해 ‘슬레이트 지원사업’ 사상 최대 100억 원 확보
    경남도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지난해(89억 원) 보다 12% 증액된 사상 최대 규모인 100억 원을 확보하여 주택슬레이트 2,970동을 철거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국고보조사업량의 29%를 차지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10~15% 함유된 건축자재로 내마모성, 단열성 등이 우수하여 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통해 초가지붕 개량용으로 집중 보급되었으나, WHO에서 석면이 폐암과 석면폐증을 유발하는 1군 발암물질(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인된 물질)로 지정되면서, 2009년부터 국내사용을 전면 금지하였다.    이에 따라,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도민 건강피해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처리비 과다로 자발적 처리에 한계가 있어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지원사업 신청방법은 거주지 시ㆍ군 환경부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면심사를 통해 사회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현장 확인과 슬레이트 면적 조사, 철거 일정 등을 협의한 후 철거한다.    지원범위는 주택 및 부지내 부속건물의 지붕, 벽체 등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대상으로 하고, 가구당 336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한편, 경남도는 국고보조사업으로 2016년까지 338억 원을 투입해 11,533동을 철거하였고,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여 2016년부터 5년간 도내 기업으로부터 9억 원의 지정기탁금을 확보하여 3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사혁신처는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65동을 개량하는 등 서민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경남도의 다각적인 노력을『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기관 및 개인표창을 수여했다.    정영진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 환경부 주관사업, 농식품부 농어촌 주택개량, 빈집정비 등 타 부처 연계사업,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 자가가구 주거급여사업 등 다양한 노후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거주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찾아, 나에게 꼭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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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3
  • 경남도,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 지진체험시간 가져
    경남도는 지난 9월 12일 지진 이후 총 523회의 여진이 계속됨에 따라 지진 대피요령 도민 홍보강화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경상남도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20명)이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24일 지진을 체험하는 이색행사를 가졌다.    이는 지난 9월말 개최된 도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2차 회의 시, 부산대 김광희 교수를 초청해 ‘지진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가진 자리에서 안전은 스스로 지켜 나가야 한다는 인식과 재난안전 체험 분위기 확산을 목적으로 이동찬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이 즉석에서 제안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날 김종훈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장(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장)를 비롯한 위원 10여명은 인간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지진 등 자연재난을 체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요령을 익히는 자연재난 체험코스에 참여했다.    자연재난 체험코스는 해양생존체험, 태풍체험, 지진체험, 지진해일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해양생존체험관에서는 구명동의 착용과 뗏목 탑승체험을, 태풍체험관에서는 초강력 태풍상륙을 가상한 강풍체험, 지진체험관에서는 진도 3에서부터 7까지 지진 강도를 체험하고 대피요령을 배울 수 있다.    지진체험에 참여한 장경화 위원(안전모니터 봉사단 경남연합회 회장)은 “도민 모두가 지진 등 재난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과 병행해서 도민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참여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점차 규모화되고 복잡ㆍ다양해지는 현대의 재난에 민관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에 구성되어 재난 예방 홍보, 인명구조ㆍ의료지원, 복구ㆍ이재민 지원, 재난자문 4개 분과로 운영 중에 있다.    위원은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재난안전단체 대표, 전문가 등 20명으로 평상시에는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재난위험요소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피해 지역의 복구활동 지원 등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동찬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최선의 재난대비는 정부나 지자체의 예방과 발 빠른 대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각자가 재난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안전교육 등을 통해 도민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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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5
  • 경남도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적극행정 전국 우수사례 선정
    경남도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개최된 ‘201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으로 장려상(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구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대회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총 314개 사례가 제출되었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지붕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 개선을 위해, 정부3.0 협업정신을 토대로 한 민간 기탁 방식의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석면의 유해성에 따른 조기제거 필요성 등에 대한 민과 관의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고 민간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던 것이 성공요인으로 평가된다.    지붕개량에 경남광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능력강화 등에도 기여하는 등 찾아가는 선제적 복지구현을 통한 복지선순환구조 확립에 기여하였다.    최복식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이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 대도민 홍보의 계기가 되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적극행정을 구현하여 2020년까지 우리 도내에는 슬레이트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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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8
  • 경남도 ‘슬레이트지붕 개량’ 정부3.0 적극행정 기관표창 수상
    경남도의 정부3.0 기관 간 협업행정 역점시책인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이 ‘2016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인사혁신처장) 수상 사례로 확정되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구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올해 최초로 실시하였다.   전국 지자체에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인사혁신처로 제출한 사례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19건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민관 협력 사업’, ‘미등기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 등 경남도의 사례 2건이 2차 전문가 심사 대상에 올랐다.    이어 2차 전문가 심사에서 9개 사례가 최종 선정되었는데, 경남도의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이 장려상에 선정된 것이다.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지붕에 거주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계층의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슬레이트지붕 철거를 국고보조사업으로 시행 중이지만, 새 지붕 설치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도민을 위해 정부3.0 협업정신을 토대로 민간참여(기탁) 방식을 통해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도의 정부3.0 기관 간 협업행정 역점시책인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이 이번 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저소득층의 유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민건강을 지킴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협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고취와 도 재정절감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전국적인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자리매김 했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부3.0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도민 모두가 다함께 행복한 경남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2차 전문가 심사에서 아쉽게 제외된 ‘미등기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은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정부3.0 선제적 서비스 정신을 토대로 일제시대 이후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등기로 방치되어 있는 토지의 상속인을 행정기관이 선제적으로 찾아서 등기하도록 안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역시 국내․외 거주 국민들과 언론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경남도의 대표적인 정부3.0 적극행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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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1
  • 시민과 하나 되는 제11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의 축제 한마당 「제11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가 9월 23일과 9월 24일 양일간에 걸쳐 두류공원 내 성당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는 ‘대구자원봉사의 해’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자 ‘자원봉사의 물결, 행복한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시 및 구·군자원봉사센터와 광역·기업자원봉사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민관협력 행사로, 이틀간 총 10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오는 9월 23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자원봉사자, 관련 기관·단체, 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타온 어린이 댄스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리상자 이세준의 대구자원 봉사 홍보대사 위촉식과 축하공연, 자원봉사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 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설치·운영하는 상설 부스는 모두 71개로 주제관(8개), 홍보·체험관(37개), 기업관(9개), 청소년관(12개), 운영관 등으로 나누어 선보이며, 자원봉사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과 홍보는 물론 시민참여 공간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자원봉사사진전, 업사이클링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을 운영한다. 특히,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현장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할 경우 청소년은 2시간, 성인은 1시간의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23개의 대구재능자원봉사단이 박람회 기간 동안 풍물, 난타공연, 하모니카, 민요 등 문화공연을 상시적으로 선보인다.  주요 공연으로는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두산초등학교 ‘깜냥동아리’의 댄스 △청소년으로 구성된 ‘아니마봉사단’의 k-pop 댄스 △결혼이민자 15명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봉사단 ‘해피코러스봉사단’의 합창 공연 △어르신으로 구성된 ‘솔모니하모니카’의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원봉사의 열정으로 우리 대구는 희망이 넘치는 도시가 될 것이다”면서, “대구시는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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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 경북도, 제5회 숲유치원ㆍ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8일 경상북도 포항시 대잠홀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유아산림교육 정보공유와 전문성 확대, 민관협력을 구축하는 전국대회를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포항 MBC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김현기 경상북도행정부지사, 김종호 (사)한국숲유치원회장, 김신영 경북지회장, 국회의원 등 내ㆍ외빈과 전국 유아교육기관 종사자와 유아 등 3천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이순옥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장이 '정부의 산림교육 및 유아숲체험교육 추진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노영진 밤비 어린이집 원장의 '기저귀차고 숲으로 가자' 등 숲체험 사례와 환경산업기술원의 유아기관 환경경영의 사례발표를 한다. 이어서 세라토닌 키즈의 이시형 박사를 초청 '아이의 자기조절력'에 관한 특강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아숲체험 포스터 발표, 자연물로 만든 놀이감 전시, 생태와 숲 관련 도서, 기구, 의상 전시 등 전시행사와 도움산 산리문화수련장에서의 흙놀이, 유아 짚라인 등 18종류의 유아숲놀이와 조연환 前 산림청장의 '나무의 마음숲에 노래'를 비롯한 12분의 전문강사를 모시고 6개 섹션 12개 강좌가 펼쳐진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유아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숲교육을 비롯한 산림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숲체험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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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 경북도, 제5회 숲유치원ㆍ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8일 경상북도 포항시 대잠홀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유아산림교육 정보공유와 전문성 확대, 민관협력을 구축하는 전국대회를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포항 MBC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김현기 경상북도행정부지사, 김종호 (사)한국숲유치원회장, 김신영 경북지회장, 국회의원 등 내ㆍ외빈과 전국 유아교육기관 종사자와 유아 등 3천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이순옥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장이 '정부의 산림교육 및 유아숲체험교육 추진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노영진 밤비 어린이집 원장의 '기저귀차고 숲으로 가자' 등 숲체험 사례와 환경산업기술원의 유아기관 환경경영의 사례발표를 한다. 이어서 세라토닌 키즈의 이시형 박사를 초청 '아이의 자기조절력'에 관한 특강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아숲체험 포스터 발표, 자연물로 만든 놀이감 전시, 생태와 숲 관련 도서, 기구, 의상 전시 등 전시행사와 도움산 산리문화수련장에서의 흙놀이, 유아 짚라인 등 18종류의 유아숲놀이와 조연환 前 산림청장의 '나무의 마음숲에 노래'를 비롯한 12분의 전문강사를 모시고 6개 섹션 12개 강좌가 펼쳐진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유아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숲교육을 비롯한 산림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숲체험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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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06-01
  • 실전 같은 재난대응 훈련, ‘안전경북’ 실현
      경상북도가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16일 봉화군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봉화군, 국민안전처, 민간단체 등 10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하는 저수지 붕괴·침수 현장 종합훈련을 벌였다.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 실전 가동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제12호 태풍 ‘고니’ 북상에 따라 경북전역에 태풍경보가 발령되고 봉화군 지역에 시간당 35~80mm의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이 붕괴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주의·경계·심각·종료 등 단계별 대응·복구·구호 훈련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시설점검 및 순찰, 주민대피, 재난현장본부운영, 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 현장복구 및 구호활동 전개 등의 흐름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국민안전처의 민관협력재난구호시스템을 활용, 수송용 드론을 이용한 고립지역 재난구호품 전달훈련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훈련 이외에도 17일에는 칠곡 합성수지 생산공장 화재에 따른 유해물질 하천유출 대응 훈련, 18일 구미 벤젠누출에 따른 대응훈련, 19일 대국민 참여 화재 대피훈련, 20일 영덕, 울진, 울릉에서의 지진·해일대피훈련이 펼쳐진다. 현장훈련을 지휘한 김관용 도지사는 “대규모 재난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속한 초기대응에서 협업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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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5-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 분야 국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 민관협력 시작”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에스케이임업(주)과 국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발굴 및 공동이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산림청의 경험 및 협력망과 에스케이임업(주)의 자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도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국외 온실가스 감축 협력을 활성화하는 첫 시도로 파리협정 출범과 기후변화 대응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국외 감축분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공조 체계 마련에 큰 의의가 있다.     *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에 2017년 배출량 대비 24.4% 감축 목표를 설정(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시행령)하고, 그중약 1,620만 톤은 국외 감축 활동으로 달성할 계획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   양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국외 산림사업을 공동 발굴ㆍ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 청정개발체제(CDM) 등 국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 ▲국외 산림사업의 대상지 확보를 위한 연구ㆍ조사ㆍ분석 협력 지원 ▲국외 온실가스 사업국가 및 관련 기관과 협력망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2012년부터 국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캄보디아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을 통해 해외 배출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둘 예정이며, 향후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파리협정 체제에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국외 감축사업으로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REDD+)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케이임업(주) 심우용 대표이사는 “국내 산림 분야의 최고기관인 산림청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향후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앞당겨질 것”이라며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민간ㆍ공공분야가 힘을 모아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큰 한 걸음을 내디뎠다”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심우용 에스케이임업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29
  • 산림청과 생명의 숲, DMZ일원 산림복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 체결!
    산림청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5월 29일 11시 서울 생명의 숲 센터에서 DMZ*일원의 산림복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DMZ(비무장지대),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접경지역 지원법에 의한 접경지역을 이르는 용어 산림청은 2006년부터 훼손된 산림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7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시행하여 산림복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은 DMZ 일원의 실태조사 및 산림복원·복구사업, 모니터링 수행, 기술 지원을 협력하고 생명의 숲은 민간참여 산림복원사업 추진, 시민참여 모니터링, 홍보 활동 및 시민 행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생명의 숲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백석산 산림복원사업을 진행하고 6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7월 내 준공하여 민관협력의 첫발을 내딛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협력은 한반도의 중심 생태 축인 DMZ 일원의 생태적 건강성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산림복원에 시민참여를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DMZ 일원 산림복원사업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1
  • 국외 미세먼지 오염원 감축을 위해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 추진
    박종호 산림청장은 5월 28일(목) 11시 산림비전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은 미세먼지 발원지에서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몽골 내 주요 오염원인 게르촌내에 태양광 설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난방기기 개선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매년 반복되는 한국의 대기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내적인 노력과 더불어 동북아 지역의 국제적인 협력도 중요해지고 있다.       ※ 환경부 발표자료(’18.3월)에 국외 미세먼지 기여율은 32〜69% 차지 몽골의 대기오염 문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게르촌에서 난방과정 중 발생하는 오염이 주된 원인으로 3개 기관은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대한 효과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탄소배출권 전환 가능성도 모색해 볼 예정이다. <참고자료>  ■몽골 울란바토르 대기오염은 게르촌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 물질이 전체의 80%로서 미세먼지 발원국에서의 대기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   - 혹한기 평균 대기오염 농도(300∼400㎍/㎥)가 WHO 안전기준(25㎍/㎥)의 14배로 ’18.1.30.에는 기준치 133배(3,320㎍/㎥)를 기록 또한, 이번 업무협약(MOU)은 정부, 공공기관, 비정부 조직(NGO)이 함께 해외에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는 데 있다. 산림청에서는 본 시범사업을 통해 공적 개발 원조 (ODA)* 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탄소배출 저감과 미세먼지 해소 등의 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서, 푸른아시아는 민관협력의 파트너로서 본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공적 개발 원조 :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산림청은 1998년 몽골과 산림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2007년부터 몽골 그린벨트 조림, 도시숲 조성 등 사막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적 개발 원조 (ODA)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에 도시숲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공적 개발 원조 (ODA) 성과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그린벨트 사업(2007∼2016, 3,046ha), 울란바토르 도시숲 조성(2017∼2021, 40ha)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몽골과의 수교 3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탄소배출권과 연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동북아 지역의 대기 질 개선과 호흡 공동체로서 의식 공유를 위해 관련국과의 산림협력이 지속해서 추진되어야 하며, 나무 심기와 더불어 재생에너지 보급 등 타 부문과의 융합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몽골 수교 : 1990년 3월 26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봄 향기 가득한 산나물 무상양여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중 무상 양여를 신청한 11개 마을에 취나물 등 산나물 7,100kg을 무상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산나물)의 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이 경과되고, 마을자체로 자율적인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활동 등을 실시하는  마을에 한해 가능하며, 생산되는 임산물의 10%는 국고에 수납하고 90%는 마을주민에 양여하여 주민 소득향상에도 기여한다. 특히 산나물 양여는 산불조심기간과 겹쳐 있어 채취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의 향상과 함께 산불예방활동도 겸함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서비스 구현으로 민관협력체계를 유지해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을 활용하여 지역의 산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유임산물 양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국유림 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4-02
  • 산림청,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즐기는 '2018 캠핑페스티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경기 양평 국립하늘숲추모원 내 다목적 야영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2018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목장림이 조성된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캠핑을 하면서 수목장림에 대한 국민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체험활동, 수목장림 O,X 퀴즈, 마술사 이은결의 ‘일루션퍼포먼스’재즈공연 등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여 가족을 공개 모집했으며, 68가족 선정에 외국인 가족을 포함한 380가족 이상이 신청해 캠핑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한편, 페스티벌이 열리는 국립하늘숲추모원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국립수목장림으로 2009년 개원했으며 아름다운 수목장림의 숲에 야영장을 조성하고 마을주민들이 운영함에 따라 지역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민관협력모델로 손꼽힌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캠핑페스티벌에 참여한 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기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며 “수목장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6-26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행정 3.0 백두대간 일대 숲사랑연합회 참여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백두대간의 산지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백두대간일대(박달령-선달산 등산로)에서 관리소 직원과 숲사랑 영월연합회원 등 총 40여명이 합동으로 백두대간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림정화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숲사랑 국민운동에 대한 자발적인 실천 분위기 확산과 민관협력 및 홍보를 통해, 산림청의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숲사랑운동 지역연합회의 운영제도 개선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례 활동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숲사랑 영월연합회’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숲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회원들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산림 안에 오물 또는 쓰레기를 투기하다 적발된 위법자에 대해여는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산간계곡을 찾는 국민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0-27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민관협력을 통해 치유의 숲 조성한다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지난 28일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관작리 산10번지 일원에 예산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하여 전문가, 지자체 및 마을대표 등을 모시고 기본설계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예산 치유의 숲은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이 좋으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큰 원시림의 형태를 간직한 숲으로 최소한의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총 3년간 약 5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규명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예산 치유의 숲은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뿐만아니라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고, 정부3.0에 발맞춘 수요자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예산 지역주민 한분한분 나아가 충남도민 전체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숲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08-31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 내 위법행위 73건 적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73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같은 기간 3년 평균 단속건수가 21건(’12년 24건, ’13년 12건, ’14년 28건)임을 감안하면 3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원인별로는 임산물 불법채취 49%, 불법산지전용 26%, 무허가벌채 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대한 국민 인식개선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산림훼손 감시ㆍ신고체계 구축, 훼손유형 및 시기별 예방ㆍ단속, 민관협력 및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 결과로 볼 수 있다.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위법행위 발견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위법행위를 발견했을 때에는 관할 구역의 국유림관리소 및 경찰서에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하반기 산림사법 전문공무원인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숲사랑연합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산림 내 불법 야영시설, 취사행위와 오물ㆍ쓰레기 투기, 무단점유 상업시설 자릿세 징수, 불법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등을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07-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국산드론 혁신기술 적극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1월 21일, 대전 신탄진에 위치한 대전드론공원에서 산림청 등 드론관련 업무담당자들과 국내 드론기술업체인 ㈜IGIS와 함께 국내드론기술의 개발상황을 점검하고 현장테스트를 통한 기술 실증을 위하여‘국산드론기술 현장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드론기술이 우수한 중국산 드론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중국으로의 정보유출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산 드론기술을 대체하고자 국산드론기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흥원은 국내드론업체의 기술성장과 시장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장시연회를 개최하였다.   ㈜IGIS에서 개발한‘드론관제시스템’은 중앙원격통제를 통해 다수의 드론을 조종하고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이번 시연회에서 4대의 드론을 동시 제어하고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산불과 같은 산림재해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IGIS와 지속적 협업을 통하여, 이번 시연회에서 발표된 국산드론기술을 산림병해충예찰, 산림재해감시, 생태계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에 적극 적용시키고 활용할 예정이며, 민관협력을 통해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번 현장시연회는 4차산업혁명에 있어 국산드론기술이 국내에 확산될 수 있는 좋은기회”라며“앞으로도 국내 드론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들에 혁신적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20-02-21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청렴업무협력체와 함께하는 갑질근절 캠페인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5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산림자원육종가 협회(이하 육종가협회) 회원을 포함한 청렴업무협력체와 함께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그 간 청탁금지법 시행 등 정부 주도의 반부패전략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부패인식지수가 상대적으로 낮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과 정부가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부패방지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고, 이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육종가협회와 청렴업무협력체를 구성하여 올해 들어 세 번째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또한 사회적 화두인 ‘갑질’을 근절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갑질근절 선포식’ 및 매월 11일에 ‘상호존중 및 청렴다짐의 날’을 운영하여 존댓말 쓰기 운동을 펼쳐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 운동을 사회로 넓혀나가기 위하여 갑질근절 캠페인을 청렴업무협력체와 함께 추진하였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청렴과 갑질근절은 국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덕목인 만큼 지속적으로 캠페인과 교육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09-06
  • “국립세종수목원,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요”
    산림청이 세종특별자치시 중앙녹지공간 내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국립세종수목원을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원으로 만들기 위해 의견 수렴 및 반영에 나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 관련 국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 세종시 연기면 중앙수목원로에서 운영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세종시민대표, 수목원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는 국립세종수목원 운영과 관련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그동안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국민의견을 수렴했다. 국민의견으로는 체험프로그램 확대,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 운영 등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제안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숲 사례를 살펴보고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및 시민 등과의 상생방안도 모색한다. 앞으로 운영협의회는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참여하는 국립세종수목원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건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국립세종수목원 관련 국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면서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2-06
  • 산림분야 전문 기관 및 기업, 해외산림정보 활용 협력한다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 이하 진흥원)은 7월 24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주)한솔홈데코(이천현 사장, 이하 한솔)측 뉴질랜드 해외조림지를 대상으로 산림정보 활용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5년 12월 수립된 해외산림자원개발 종합계획(’15~’24)에 따라 정부의 민간기업 지원 강화 및 민관협력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산림정보 분야 대표 전문기관과 해외조림 대표 전문기업 간 최초의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를 가진다. 또한, 이번 협약서에는 한솔 뉴질랜드 조림지에 대한 생장량 모니터링 및 임목축적량 추정식 개발 상호 협력, 뉴질랜드 북섬 지역 조림적합 지도 개발 상호 협력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진흥원은 산림정보 분야 대표적인 전문공공기관으로 국가산림자원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임분현황, 임목자원, 산림식생, 토양특성 등을 반영한 임상도, 산림입지토양도, 맞춤형 조림지도, 단기임산물재배적지도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산림정보를 활용하여 일반국민 모두가 다양한 산림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맞춤형 산림정보 서비스인 ‘산림정보 다드림’ 시스템도 개발하여 매년 200만명 이상이 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한솔은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최초로 해외조림을 착수한 명실상부 국내의 대표적 해외조림 전문기업으로 뉴질랜드에는 1996년부터 진출하여 현재까지 약 9천ha 정도의 라디에타 소나무 조림지를 뉴질랜드 북섬 동부 해안 및 기스본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하였으며, 올해부터 벌채를 시작하여 2023년까지 매년 벌채를 통해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조림을 통한 수익모델을 보여줄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분야 대표적 기관과 기업 간 최초의 협력사업 모델로 해외조림지 현장중심의 실질적 정보 제공과 지속가능한 경영 표준화 모델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본 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적정한 조림지를 선정하고 조림지를 가꾸어 나아가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26
  • 한-인니 양국 간 신기후체제 대응 신재생에너지 확보 선도한다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 이하 진흥원)과 한국동서발전(김용진 사장, 이하 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국영 영림공사(Denaldy Mulino Mauna 사장, 이하 영림공사)와 7월 13일(목)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목재바이오매스 조림, 가공 및 이용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5년 12월 파리협약에 따른 신기후체제에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보 및 이용에 양국 간 대표 공공기관들이 바이오매스 일관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를 가진다.   또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인 가공 부문의 민간 참여를 개방하여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업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동시에 인도네시아 내 바이오매스 조림지 적합성 평가, 바이오매스 발전설비 건설 상호 협력 등 기존 조림사업에 한정되었던 틀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있어서 임산업과 에너지산업이 연계하여 최신 트렌드인 융복합 사업에 대한 큰 틀을 만들었다.   진흥원과 영림공사는 이미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스마랑에 2,000ha 규모의 목재바이오매스 조림지를 조성하는 협력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림지를 2만ha까지 확대하여 신재생에너지 원료 생산에서 가공 및 이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 전문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   더욱이, 동서발전은 진흥원 및 영림공사와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내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바이오매스 전용 발전시설 노하우를 외국에 수출할 수 있는 기반도 동시에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3자간에 이루어진 협약은 양국 간 산림 분야 협력사업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결과물의 하나일 뿐 아니라 양국 간 대표적인 모범사업으로, 더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는 바이오매스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행된 사업모델을 민관부문에 보급하여 우리나라 임산업과 에너지산업 간 더욱 큰 협력 사업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14
  • 한국임업진흥원,“신기후체제 대응 신재생에너지 확보 공공기관들이 앞장선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김남균)과 한국동서발전(주) (사장 김용진)은 12월 13일(화), 울산 한국동서발전(주)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목재바이오매스 조림 및 발전용 에너지 이용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는 지난 11월 4일 발효된 ‘파리협정’에 따른 2020년「신기후체제」출범에 대비하여 신재생에너지 목재바이오매스의 확보 및 이용에 대해 산림부문의 공공기관과 발전부문의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을 시작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서로 다른 산업분야 간의 융복합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에 해외조림선진기지를 조성하여 속성수 목재바이오매스 에너지림 시험조림을 수행오고 있는데 현재까지 약 1,500ha의 조림지를 조성하였다. 한국동서발전(주)은 우리나라 최초로 2013년에 강원도 동해시에 3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설치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2017년 1월에는 충남 당진시에 40MW급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제성 있는 목재바이오매스 연료를 지속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에서의 목재바이오매스의 조림 및 가공에도 협력하기로 하고, 이 사업에 적합한 민간분야 투자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여 모범적인 조림-가공-이용의 민관협력 사례를 만들기로 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양기관의 협력사업은 임업과 에너지산업이 협력하는  최초의 융복합 사업이라는데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지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2-14
  •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부문의 공적 역할 재정립과 미래 발전방안 모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6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산림부문의 공적 역할 재정립과 미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해외산림사업의 미래 발전방향과 정책적·실천적 대안을 모색하였다. 해외사업본부는 우리 정부의 장기 안정적인 해외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민간기업들의 해외산림투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수집 및 컨설팅, 사전환경조사, 새로운 해외조림 사업모델 개발 뿐만 아니라 국제산림협력 사업, 기후변화대응 사업, 개발도상국 산림 전문가 양성 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최근들어 산림은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탄소배출권 확보원으로 부각되면서 산림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심포지엄은 그동안의 해외산림부문의 공적역할에 대해 점검하고 기후변화대응, 해외조림사업을 통한 산림자원 확보, 발전산업의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등 다각적으로 해외산림부문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본 심포지엄에는 ▲ 목재 수급전망을 통한 해외산림자원개발 목표 설정 (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연구센터 이상민 센터장) ▲ 기후변화와 산림(중앙대 경제학부, 김정인 교수) ▲ 해외조림사업 추진사례 발표(솔로몬)((주)이건에너지 강양술 부장) ▲ 발전산업에서의 바이오매스 에너지자원의 활용 현황 및 전망(한전전력연구원 청정발전연구소 이종민 책임연구원) ▲ 특별자산 블라인드 펀드(조림사업 관련) 사업 제안(하나자산운용 투자본부 김낙영 팀장) ▲ 한국농어촌공사의 민관협력사업(PPP) 추진현황(농어촌공사  해외농업개발처 강현전 부장) ▲ KOPIA의 현황과 주요성과(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 김황용 팀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산림은 목재자원 공급원 뿐만 아니라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한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 세계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고 말하며,“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 기관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을‘글로벌 임업강국’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0-2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청소년 인성 강화 위해 산림교육프로그램 확대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치유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가족 간 바람직한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족 단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캠프 운영, 위기 청소년의 가족관계 회복 및 성장프로그램 운영,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홍보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라나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생태 감수성 증진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와 생명교육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청소년 대상 숲체험 교육사업을 확대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이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을 통한 인성교육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29
  •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17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본원 및 소속기관 임직원 간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영목표의 실행력 강화와 일관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사회적 가치 증진, 포용적 서비스 강화, 사람중심 경영선도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소속기관에 전달하고, 기관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및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창재 원장은 고객 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하고,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사각지대 없이 제공할 것을 소속기관장들에게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임업인 등 민간분야에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민관협력 활성화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20
  • 산림복지진흥원·그랜드코리아레저,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그랜드 코리아레저(사장 유태열)와 고객응대 감정노동자들의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정노동자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심신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과 양 기관의 대내외 공익사업 협력 등이다.   연성훈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직군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뿐만 아니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14
  • 산림복지진흥원·대상, 소외계층 나눔실천 앞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것”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앞장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7일 정부대전청사 통합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올해 국가적 기조와 적극적인 정부정책 이행을 위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와 취약계층 산림복지 수혜 확대 등 4가지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첫째,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보다 5만 2,000명(22%) 증가한 28만 5,000명 유치를 목표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보호관찰 청소년과 소방관, 북한이탈주민, 고객응대 근로자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대차정몽구재단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숲·나눔길 조성과 숲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수혜자도 지난해 2만 5,000명에서 올해 3만 5,000명으로 1만 명(40%↑) 확대한다. 둘째, 산림복지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계조사 등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림복지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아울러 산림복지 거버넌스(민관협력) 구축을 위해 산림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림복지시설별로 지역 상생 발전 프로그램을 개발, 산촌 일자리와 지역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복지전문가의 자격관리, 직무교육 확대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산림복지 전문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상담소 등 창업지원과 전문업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셋째, 조직·인사 등 경영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로 산림치유지도사 ‘힐러(healer)’를 양성하는 등 미래지향적 열린 혁신으로 조직 운영 역량을 고도화한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및 블라인드(응시자의 개인 정보를 배제하고 실력 위주로 채용) 방식으로 유능한 직원 채용과 간접고용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대전(5월 완공)·춘천·나주(’20년 완공)숲체원, 제2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21년 완공, 충남 보령) 조성, 김천·제천·예산·곡성 치유의숲 위탁 운영,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22년 6월 개원) 기본설계(대전 서구 관저동), 지덕권산림치유원(’22년 완공, 전북 진안) 조성 지원, 노령산맥 휴양·치유벨트(’22년 완공, 전남 고창·장성) 타당성 평가 등 올해 계획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처럼 진흥원은 전국에 산림복지시설 조성·운영을 통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대전지역은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을 기반으로 대전숲체원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조성해 산림복지의 명소(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윤영균 원장은 “진흥원은 숲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 공감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 사람중심 경제의 한 축이 되고 있다”면서 “올해 서비스혁신본부를 신설해 산림복지 분야의 정보화와 산림복지 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고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28
  • 대관령치유의숲, 산림레포츠 활성화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6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에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 수목보호관리연구소(대표 김병모)와 ‘산림복지 및 산림레포츠(Leisure sports, 한가한 시간에 즐기면서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보리스트(arborist, 수목관리전문가)와 산림레포츠를 연계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복지 분야의 저변확대 및 산림일자리 창출 등 공공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 및 산림레포츠 확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산림복지 및 산림레포츠 육성을 위한 정보교류 및 프로그램 운영,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인력 및 시설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의 우수한 치유인자를 활용한 아보리스트 관련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수목보호관리연구소는 아보리스트 관련 정보 및 인적자원을 제공한다. 박영길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지역 산림복지 활성화에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8-17
  • “산림복지 일자리정책 통했다”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등 산림복지전문업(이하 전문업) 육성을 통한 민간분야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기재부)’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고용부)’ 등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뜻을 같이 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8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콘테스트(경연대회)’에서 최우수(1위)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13개 유관기관 간 우수 일자리 창출사례를 공유·확산시켜 좋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산림복지 일자리 추진전략, 전문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문업 체계적 육성 및 관리 방안 등 민간분야의 창업 지원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복지시설과 지역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효과, 산림복지(이용권) 제도와 전문업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이 인정을 받았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의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전문업의 민간시장 활성화 도모와 함께 온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으로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체험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이 등이 있으며,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 확보 및 민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반을 확대하고자 2016년부터 시행됐다.
    • 산림복지
    2018-06-04
  • “이제는 수목장림이 대세”
    전국적으로 수목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첫 국립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인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군 양동면)에 기관·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민원을 해결하고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상생발전에 기여하는 우수정책 사례를 배우거나 수목장림을 조성·관리하려는 기관·단체들로부터 수목장림의 조성 및 운영·관리의 모델이 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최근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사장 이종윤)의 주관으로 가평군 대한노인회 회원 130여 명이 우수 수목장림 시설과 운영 등에 관한 견학을 위해 하늘숲추모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서울대 산림경영정보연구실 주관으로 어르신의 우울증 및 죽음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경감시키고자 경기도 판교노인복지관(44명)에서 다녀갔다. 또한 지난달 18일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관 우수정책 현장학습 방문에 참여한 국가공무원 5급 승진대상자 54명이 하늘숲추모원을 찾았다. 하늘숲추모원은 수목장림 48ha에 추모목 6,315본이 조성, 현재 분양률 74%로 앞으로 3년 안에 분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수목장림의 공급 확대를 위해 전국에 국립수목장림 5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두 번째 국립수목장림(기억의 숲)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하늘숲추모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장례비 부담 절감 및 수목장림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취약계층의 사용료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수목장림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6-01
  • “산림치유와 식이치유가 만났다”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들이 지역 민관협력(거버넌스) 차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내달부터 오는 8월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 ‘약선요리와 함께 하는 치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영주시 부석면의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관에서 운영하는 ‘임산물을 이용한 약선 요리교실’과 연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경관을 활용한 수치유프로그램, 숲 속 피톤치드(Pitoncide, 숲 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모든 물질)를 활용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산양산삼을 이용한 약선요리 식이치유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산양산삼 식이치유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요리를 하고 시식하며, 계절 특성을 살려 6월에는 두부쌈, 7월에는 산양삼 토르티야(옥수수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 tortilla), 8월에는 백봉오골계 약선요리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숙박(1박), 식비(2식), 프로그램비(약선요리 재료비 등)를 포함해 1인 기준 9만 5,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양산삼은 인체의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대표적인 임산물”이라면서 “약선요리와 산림치유활동을 연계한 차별화된 산림치유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5-14
  •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 및 거버넌스(민관협력) 구축 ‘앞장’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 및 거버넌스(민관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8일 정부대전청사 통합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올해 준정부기관으로 지정(2월 6일)됨에 따라 국가적 기조와 적극적인 정부정책 이행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일자리 확대 및 민간산업화 촉진 등 4가지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첫째, 산림복지서비스 일자리 확대 및 민간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2018년에는 직접고용 및 민간산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1,200명 늘려 기존 1,8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하고, 오는 2022년까지 총 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공공분야에서 직무중심 엔씨에스(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가림 채용)방식으로 올해 증원 99명과 현재 결원 18명을 합쳐 117명을 직접 채용하고, 민간분야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을 통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을 831명 확대(’17년 1,668명→’18년 2,499명)한다. 이에 따라 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산림복지시설에서는 지역 전문가를 산림복지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지역과 함께하는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사람중심 산림복지 거버넌스(민관협력)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립산림복지시설과 지역농가와 협의회 구성을 통해 지역 상품·먹거리 제공 등 지역과 상생 발전하고, 산림복지 민·관 협력 네트워크(관계망) 강화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산림복지 소외자가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지난해 1만 5,000명에서 올해 2만 5,000명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에서 산림치유 환경인자를 조사하고 치매전문연구기관과 협업을 통해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등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대국민서비스를 강화한다. 셋째, 미래지향적 열린 혁신 조직역량을 강화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3대 혁신전략인 ‘서비스 품질 혁신, 성장 동력 혁신,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국정 어젠다(agenda, 의제)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및 핵심 업무 중심으로 인력을 재편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조직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립대전·춘천·나주숲체원 등 산림복지시설 확대와 신뢰도 높은 국립수목장림 운영, 한국형 산림치유 사례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영문책자 발간, 도시 생활권 나눔숲 조성 확대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성과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올해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다양하고 체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3-02
  • 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운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역사회에 공존의 숲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산림복지 서비스 증진에 기여코자 수도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공동대표 마상규), 유한킴벌리(주)(사장 최규복)와 함께 지난 6월 24일에 MOU를 체결했으며 민관협력을 통하여 김천시는 대상지와 정책적 지원을 하고 유한킴벌리(주)는 기금 후원 및 자원활동, 생명의 숲에서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도산 자연휴양림 시유림 222ha 일원에서 올해부터 매월 첫째 토요일 총 7회로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숲체험, 치유, 체험생태놀이,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천시 산림녹지과장(박경용)은 "오는 2024년까지 향후 10년간 유한킴벌리의 기금후원(13억 원)을 받아 숲가꾸기사업과 함께 진행하게 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하여 시민 모두가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6-05-0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재)숲과나눔, 한반도환경포럼 준비모임 개최
    - 남북 환경협력 촉진과 한반도 지속가능발전 전략 논의는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부족 - 정치적 이념을 넘어서는 환경 분야 교류 협력이 남북협력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어 - (재)숲과나눔, 한반도환경포럼 통해 민관 공동 참여로 남북 환경협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한반도환경포럼 준비모임을 ‘한반도 환경협력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0일(수) 오후 3시부터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모임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이종석 前 통일부장관(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한반도 정세변화와 환경협력의 필요성’을 발표하고, 윤제용 원장(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그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반도 환경협력의 정책과제와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장재연 이사장(숲과나눔)은 ‘한반도 환경협력 경험과 과제’ 발표를 통해 앞으로 한반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어떠한 일들이 필요한지에 대하여 발언할 예정이며,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부총장,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환경협력을 위한 민관의 역할과 향후 과제 등을 발표한다.   올해는 4.27 판문점 선언이 1주년 되는 해로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염원과 함께 경제협력 재개에 대한 기대가 증대되고 있어 한반도 환경협력은 필수불가결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숲과나눔 장재연 이사장은 “북핵 위기로 고조되던 한반도 정세가 극적인 반전을 이룸에 따라 오랜 분단으로 왜곡된 한반도 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정치적 이념을 넘어서는 환경 분야의 교류 협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 숲과나눔은 한반도환경포럼을 정부와 시민사회, 학계 등의 참여로, 보다 넓은 공감대와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목적으로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 산림환경
    2019-04-10
  • (사)생명의숲국민운동, 남산 둘레길 힐링 캠페인 개최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23일 ‘남산 둘레길 힐링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작년 11월 남산에 새로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며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려주고 시민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숲관리 활동을 통해 둘레길이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여명이 둘레길을 걸었으며, 샛길 차단하거나 흙 쓸림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말발도리 100주 / 줄사철 100본), 횡단배수로 정비, 남산제비꽃을 보호하기 위한 경계석 쌓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남산 야외식물원에서는 향후 남산 관리에 반영하기 위한 남산 건강성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올바른 숲길 이용 방법 홍보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시민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남산숲가꿈이는 “그동안 남산을 이용만 해왔던 시민들이 작은 활동을 통해서도 숲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통한 숲 관리 활동은 남산을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이번 캠페인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지난 2월 협약 맺고, 남산 산림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남산을 생태적으로 가꿔나가기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시민 참여 숲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생명의숲은 “서울의 상징인 남산은 서울의 중요한 생태축이지만, 점점 고립화 되가고 있다”며 “시민 참여를 통한 숲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숲 관리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갈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4-27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지속가능한 제주 위한 도시숲 조성 정책 방향
      2019년 제주도의 연평균 기온은 17.1℃로 1961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나타내며 폭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도시숲 조성에 대한 관심과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에서 작성한 도시숲이 시민에게 주는 혜택의 내용을 보면 도시의 온도저감 효과, 오염물질과 미세먼지의 제거, 수계의 조절과 수질향상 등이 있다.  또한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도시숲에서 생산된 목재는 연료, 열매는 식량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아름다운 도시숲은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건강을 제공하고 에너지 사용절감, 도시의 생물다양성 증진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긍정적 혜택을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이다. 2017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전국 평균 10.07㎡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4.38㎡, 부산 12.49㎡, 대구 11.52㎡, 인천 8.23㎡, 광주 11.27㎡, 대전 10.46㎡, 울산 17.87㎡, 세종 24.22㎡, 제주 15.72㎡로 세계보건기구인 WHO 권장 최소기준인 9㎡ 보다는 다소 높지만 뉴욕(23㎡,/인)이나 런던(27㎡/인) 등 세계 주요도시 수준의 생활권 도시숲 면적 기준에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우리 제주지역의 경우 산과 오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이 주로 살아가는 생활환경 주변의 녹지인 생활권 도시숲 조성은 2016년말 기준 총 8만7668㏊ 중 700㏊로 비율이 단 0.8%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은 현실이라고 한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 민원을 이유로 일도지구의 도시숲을 훼손하고 주차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도민사회에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던 사례에서 보듯이 도시숲 확대에 대한 행정의 대응과 관심이 부족하다. 다행히 행정당국은 올해 약 17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시숲과 명상숲 등 생활권 내 녹지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3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도로개설사업비 등의 예산과 비교할 때 여전히 작은 예산 편성규모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제주민생경제포럼, 제주생명의숲국민운동과 공동으로 '제주지역 도시숲 조성 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제주지역에 울창한 산림과 오름 등 수많은 녹지 환경이 있지만 실제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숲은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즉, 우리가 거주하는 집 옆에 나무가 없다는 것이다.  더 많은 도시숲을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행정의 예산 증액 등의 노력과 함께 주민 참여도 중요하다. 2020년은 제주의 도시숲 확대의 기반을 만드는 민관협력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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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2-28
  • (기고)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 숲이 해답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 올해는 봄소식보다 황사소식이 먼저 들려왔다. 우리에겐 이미 불편한 일상이 되어 버린 황사바람은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이 수반되면서 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서도 금년 봄에 최악의 황사가 몰려올 것이라고 연초부터 발표한 바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지역 사막의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인간의 탐욕에 의한 산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과 개간, 몽골의 초지조성을 위한 무차별적인 산림(숲) 파괴지에서 황사가 발생하면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황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의 5-60배로서 휴교사태, 항공기 결항, 호흡기질환자 급증, 정밀산업체 휴업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제 황사를 자연재해로 분류(자연재해대책법 제2조)하여 황사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황사 및 사막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이 많이 연구되고 있으나 현실적 해결책 없이 중국쪽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답은 있다! 유일한 대책은 바로 사막화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황사의 이동을 막고, 더 이상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는 공기 1리터당 7천 개의 먼지 입자를 감소시키고 광합성을 통하여 일곱 사람의 연간 필요로 하는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숲은 인류에 의한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위험에 직면해 있는 대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간 저만치서 바라보던 숲에서 이제 사람들은 산림욕을 하고 휴양을 원하는 수많은 인파가 주말이면 국민 레저처럼 등산을 한다.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수목장림을 만들어 활용하는 등 이젠 숲과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처럼 이미 숲의 가치와 역할은 우리에게 깊숙이 다가와 있으며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더 증대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북한의 황폐지 복구와 중국, 내몽골의 사막화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지역에 조림사업은 물론 산림분야 개도국 협력사업(ODA) 확대와 민관협력체제 구축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하여 무분별한 벌채와 훼손을 줄이고,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로마제국이나 황하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문명이 무분별한 연료 채취로 인한 숲의 멸망과 함께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시기, 숲을 가꾸는 중요한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에 가장 큰 자산이 될 숲과 자연을 잘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숲에서 펼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그리고 희망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3-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제7차 양봉산업발전위원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1월 25일(금)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종상 한국양봉협회 전무, 이윤행 함평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양봉산업발전협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국림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이 밀원(蜜源)확대, 꿀벌 질병저항성 품종육성 및 병해충 검역강화, 양봉산물 소비촉진 등의 분야에서 국내 양봉산업발전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2017년 9월 구성한 협의체이다.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제7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부 정남훈 부장의 “우리나라 밀원식물 조림정책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봄철 등검은말벌 합동방제 등 현안사항 및 발전방안을 토의하였다. 양봉산업발전협의회에 참석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고, 지역 특성(곤충산업)을 최적화하여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특화모델을 만들고 함평군의 자연생태공원과 나비곤충엑스포 등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하였으며, 이윤행 함평군수는 “대규모 밀원수 단지조성, 실버양봉단 운영 등 양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봉산업발전협의회, 산림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밀원수종별 개화시기를 고려한 테마 구성으로 연중 오감(五感)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나비곤충산업의 메카인 함평군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29
  •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산림황폐지 복구 민관협력 통일양묘장 조성, 첫 사례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통일양묘장을 만든다. 생명의숲은 16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유한킴벌리, 북부지방산림청과 「미래준비의 숲」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북한과 민북지역 산림 황폐지 복원을 위해 통일양묘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래준비의 숲」은 한반도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태 환경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민관협력으로 통일양묘장을 조성하고 미래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 황폐지 복구 및 민북지역 산림 복원 묘목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에서 2014년부터 준비하여 진행해온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국유림 2ha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민관협력 통일양묘장은 매년 30~50만본의 산림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산림황폐지 복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관산림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해 최대 여의도 면적의 약 7,500배에 달하는 극심한 북한 산림황폐지(140만~230만ha)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된 민북지역 산림훼손지 복원에 대한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더불어 생명의숲은 통일양묘장을 향후에 북한 황폐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남북 평화협력과 통일 대비 산림 복원을 통한 한반도의 생태적 건강성 회복의 중요성을 홍보 할 수 있는 일반시민 교육 홍보 시설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생명의숲 이돈구 이사장은 “시민과 행정, 기업이 협력하여 한반도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조성될 양묘장을 통해 생산되는 묘목으로 북한 및 민북지역 산림황폐지가 다시 푸른숲으로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준비의 숲 사업 및 양묘장 조성과 관련한 문의는 생명의숲 공존의숲팀  02-499-6214으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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