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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의원, 산림·양봉 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2.29 11:21
  • 조회수 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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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범 국회의원(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이 지난 26일 함양군산림조합 산지유통센터에서 ‘산림정책 고도화와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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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신성범의원은 함양군산림조합에서 산림·양봉 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하였다. / 사진=신성범의원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일 양봉협회 회장단과의 면담에서 나온 현장 건의를 수용해 성사되었으며, 4개 군(산청·함양·거창·합천) 산림조합장, 전문 임업인, 양봉협회 지회장, 산림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산림청은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특별법안 ▲산림공익가치 보전직불제 도입 ▲임업분야 선택형 공익직불제 등 주요 산림 정책의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신성범 의원실에서는 지역특화발전특구법을 활용한 ‘양봉특구 지정’ 추진 절차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의 목소리도 구체적이었다. 임업인들은 벌채비 예산 확보와 산림보호구역 내 직불금 미지급 문제 해결 등을 건의했으며, 양봉협회 측은 밀원수 식재 시 실질적인 채밀이 가능하도록 수령이 오래된 나무를 심어줄 것과 사후 관리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성범 의원은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남부권 국립산불방지센터의 함양 설치가 확정된 만큼, 앞으로도 산림 인프라 구축과 양봉특구 지정 검토 등 지역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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