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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림항공관리소, ‘12년 무사고’ 넘어 13년 대기록 향해 뛴다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05 14:31
  • 조회수 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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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갑산 충혼탑서 2026년 안전결의 대회 개최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중기)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늘 위 안전을 책임지는 무사고 비행 의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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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칠갑산 충혼탑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사고 안전결의 대회’ 실시/ 사진=청양산림항공관리소 

 

관리소는 5일 충남 청양군 칠갑산 충혼탑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사고 안전결의 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산림 헬기 임무의 핵심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완벽한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2013년 개소한 이래 산불 진화,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항공 예찰 등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2년 무사고’라는 대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1월 5일 기준, 무사고 기록은 12년 6개월 24일에 달한다.


이날 행사는 순직한 산림항공 종사자와 산림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묵념과 충혼탑 참배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13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사명감을 높였다.


정중기 청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과 산림 행정에 신뢰를 보내주시는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지켜나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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