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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철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산림경관·도시미관 개선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8.05 11:24
  • 조회수 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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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산대첩축제·휴가철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산림 일원 집중 정비

8. 4. - 통영시  산림경관 개선을 위한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 3.jpg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생활권 주변 산림경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칡 등 덩굴식물은 강한 번식력으로 주변 수목의 생장을 방해하고 산림생태계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통영시는 덩굴류 생장이 활발한 여름철을 맞아 주요 관문 도로와 산림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8. 4. - 통영시  산림경관 개선을 위한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 2.jpg

 

시는 올해 총사업비 3억8,600만 원을 투입해 국도 14호선과 평인일주로를 비롯한 주요 관문 도로 및 산림지역 약 201.58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여건에 따라 덩굴 걷기와 뿌리 제거, 약제 살포 등 물리적·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방문객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관문 지역을 우선 정비해 안전한 시야를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과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덩굴류 제거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덩굴류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8. 4. - 통영시  산림경관 개선을 위한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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