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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6.01.07 13:45
  • 조회수 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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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가 농촌 지역의 주요 산불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직접 현장 대응에 나섰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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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캠페인 당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은 단월동 소재 6,600㎡ 규모의 과수원을 찾아 전정 작업 후 남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직접 수거하고 파쇄기로 처리했다. 현장 정리를 통해 화재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했다.


이와 함께 인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민들에게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직접 설명하며 동참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재난 예방은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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