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진군, 61인의 산림 지킴이 출격…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6.01.16 14:09
  • 조회수 2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새로 도입 대응단 산불·산사태·병해충 예방 등 선제적 대응

전남 강진군이 산불과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체계를 가동했다.

 

강진군.jpg

전남 강진군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개최 / 사진=강진군 

 

강진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군수와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대응 인력은 총 61명이다. 연중 상시 체계로 운영되는 ‘산림재난대응단’ 25명과 봄·가을철 집중 활동하는 ‘읍·면 산불진화대’ 3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예방, 소나무재선충병 등 병해충 예찰까지 맡아 11개월간 강진의 산림을 전천후로 관리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진 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해 초동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림 인접 100m 이내의 불법 소각과 무단 취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해 여러분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강진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진군은 이번 전문 인력 선발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진군, 61인의 산림 지킴이 출격…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