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 진주 집현면 건축물 화재가 산불로 번져… 헬기 14대 동원 진화 중

  • 편집국 기자
  • 입력 2026.01.22 17:15
  • 조회수 3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초속 4.6m 강풍 속 지상·공중 입체 진화… 부주의 산불도 형사 처벌 대상

오늘(22일) 오후 1시 21분경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일원에서 건축물 화재가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산림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진주산불.jpg

 경남 진주 집현면 건축물 화재가 산불로 번져/ 사진=산림청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산불 발생 즉시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현장에 투입하고, 진화 차량 43대와 전문 진화 인력 124명을 급파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북서풍이 평균 초속 4.6m로 불고 있어 불길이 확산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산림 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사소한 불씨라도 강한 바람을 타고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 당국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 진주 집현면 건축물 화재가 산불로 번져… 헬기 14대 동원 진화 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