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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늘 위 감시자’ 드론으로 산불 빈틈없이 막는다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1.26 10:54
  • 조회수 1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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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 보호 체계를 구축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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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에서 산림 드론감시단 및 담당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창원특례시 

 

시는 지난 2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에서 산림 드론감시단 및 담당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 현장에서 드론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여 보다 정교한 감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창원드론협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드론 기술의 이론적 이해부터 실제 비행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드론을 활용한 산림 관찰, 취약 지역 데이터 수집,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시나리오 등 실전 훈련을 마쳤다.


창원시 산림 드론감시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1월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활동한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불 취약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분석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장금용 창원시 시장 권한대행은 “드론은 광범위한 산림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첨단 기술을 접목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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