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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종자 산업의 디지털 혁신...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본격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29 15:55
  • 조회수 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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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까지 통합 전산망 구축 완료, 신품종 출원부터 유통까지 한눈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산림 종자 산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2차 연도 착수보고회를 29일 개최하며 디지털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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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2차 연도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수립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바탕으로 하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지난해 하드웨어 기반 구축을 마친 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에 돌입해 연말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되는 통합관리시스템은 그간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신품종 출원 관리 ▲종자 유통 및 관리 ▲산림생명자원 관리 등을 하나의 전산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업무 자동화를 실현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국민들이 산림 품종 관련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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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2차 연도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특히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개인정보영향평가를 실시해 보안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현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팀장은 “현장의 업무가 시스템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이고 산림 종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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