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관세청, ‘불량 수입 목재제품’ 통관 단계부터 꼼꼼히 걸러낸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30 15:37
  • 조회수 19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인체 유해 우려 목재펠릿·숯 등 협업검사 강화… 우범 물품 집중 단속으로 유통 원천 차단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관세청과 손잡고 불법·불량 수입 목재제품의 국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연중 협업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운로드(fpg).jpg

 

양 기관은 지난 2016년 광양세관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6개 세관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목재펠릿, 성형숯, 숯 등 인체 유해 성분이 함유될 우려가 있는 품목을 대상으로 통관 단계에서 정밀 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협업검사 대상으로 선별된 물품은 통관 전 품질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해 전문 기관의 분석을 거친다. 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불법·불량 제품은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처분되어 국내 유통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사진1. 산림청이 관세청과 협업해 수입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통관단계에서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jpg

 산림청이 관세청과 협업해 수입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통관단계에서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산림청

 

특히 올해는 산업계의 부담을 고려한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운영한다. 최근 1년 내 적발 이력이 없는 비우범 업체나 물품은 검사를 생략하는 대신, 적발 이력이 있는 우범 업체나 수입량이 많은 목재펠릿 제품에 대해서는 검사 강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이성진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관세청과의 협업이 목재제품 품질관리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불량 수입 제품을 철저히 근절해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관세청, ‘불량 수입 목재제품’ 통관 단계부터 꼼꼼히 걸러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