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걷는 치유의 길, 국립화순치유의숲 무장애 탐방로 완공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2.05 13:28
  • 조회수 2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백합나무 숲 가로지르는 데크길 조성으로 보행 약자 접근성 개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화순치유의숲(센터장 김영석)이 고령자나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들도 제약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는 ‘완경사 데크길 및 황토 포장길’을 완공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1) (3).jpg

 국립화순치유의숲 원내 완경사 데크길 준공 /사진=국립나주숲체원 화순치유의숲 

 

새롭게 조성된 ‘삼삼오오길’은 백합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데크길(330m)과 부드러운 황토 포장길(550m) 등 총 880m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경사를 최소화하여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숲길은 기존의 편백해먹장, 솔바람광장 등 야외 체험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선 ‘복합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숲을 찾는 방문객들은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산림치유의 혜택을 보다 가까이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김영석 국립화순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숲길 조성은 누구나 평등하게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체적 제약이 숲을 이용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문턱 낮은 숲’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천연기념물 따오기,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첫 관찰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삼오오 모여 걷는 치유의 길, 국립화순치유의숲 무장애 탐방로 완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