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 봄철 도유림 산불 방지 총력… “인재(人災) 원천 차단”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2.05 14:07
  • 조회수 1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드론·감시원 투입해 예찰 강화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도유림 내 산불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jpg

 충북산림환경연구소, 봄철 도유림 산불 방지 총력/사진=충북산림환경연구소

 

지난해 충북도 내 발생 산불 25건 중 논·밭두렁 소각 및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인 요인이 60% 이상(15건)을 차지함에 따라, 연구소는 올해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8개 시·군 도유림 현장에 배치했다. 이들은 단속공무원과 합동으로 ▲산림 인접 민가 및 등산로 순찰 ▲불법소각 행위 단속 ▲드론을 활용한 공중 예찰을 실시하며, 확성기 방송과 현수막 설치를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로 낸 산불이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해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도유림 보호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내 화기 취급을 삼가고 불법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산림환경연구소, 봄철 도유림 산불 방지 총력… “인재(人災) 원천 차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