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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 ‘대청소의 날’ 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2.11 10:02
  • 조회수 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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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양묘 기반시설 정비로 건강한 숲의 출발 준비

국토 녹화의 산실인 용문양묘사업소가 새봄 묘목 생산을 앞두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본격적인 조림용 묘목 생산 시기에 앞서 양묘 시설 전반의 안전과 위생을 점검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일간 용문양묘사업소에서 ‘대청소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 제설 작업1.jpg

 북부지방산림청, 새봄 맞이 용문양묘사업소 환경정비 실시/사진=북부지방산림청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용문양묘사업소는 1967년 설립 이래 국가적 조림 사업과 황폐해진 국토 복원을 뒷받침해 온 상징적인 국립 양묘 시설이다. 이곳은 매년 우량하고 건전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대한민국 산림 조성의 ‘출발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 기간 동안 사업소는 묘목 생육 시설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고품질 묘목 생산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 대청소의날 단체사진.jpg

북부지방산림청, 새봄 맞이 용문양묘사업소 환경정비 실시/사진=북부지방산림청 

 

사업소는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비와 정기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무 환경을 혁신하고, 묘목 생산의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양묘사업소는 우리 숲을 키우는 첫 번째 현장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관리가 고품질 묘목 생산의 핵심”이라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기반 강화를 통해 국가 산림 정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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