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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2026년 산림사업 ‘안전사고 ZERO’ 도전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2.13 16:03
  • 조회수 1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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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국유림영림단과 소통 간담회 개최… 위험성 평가 및 안전관리 집중 논의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가 2026년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업 품질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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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국유림영림단 간담회 개최/ 사진=강릉국유림관리소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월 11일, 소속 4개 국유림영림단과 함께 ‘안전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 전, 산림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약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무심기 32ha, 큰나무가꾸기 159ha, 풀베기 등 조림지 가꾸기 660ha를 실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만큼 현장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영림단 간담회_강릉국유림.jpg

안전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국유림영림단 간담회 개최/ 사진=강릉국유림관리소 

 

간담회에서는 ‘2026년 안전사고 ZERO화’를 목표로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활성화 ▲위험성 평가 실행 ▲작업 미숙련자에 대한 밀착 안전관리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사업은 지형이 험하고 장비 사용이 많아 타 산업보다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정하용 강릉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은 “산림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교육을 통해 올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산림사업 사고 Zero화’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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