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활용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3.06 17:06
  • 조회수 18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피해목 활용과 선제적 방제 전략 논의… 지역 맞춤형 대응 강화

사진2.산림청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청에서 ‘군산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전북 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활용 방안과 지역 방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5일 군산시청에서 ‘군산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서해안 인접 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재선충병 외부 유입 및 인접 지역 확산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군산시는 예찰 강화,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방제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선제적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 지역 언론, 환경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방제 전략뿐만 아니라, 피해목을 군산 지역 목재 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방안으로는 피해목을 부패 전에 최대한 수집해 용재, 합판, 바이오매스 등으로 공급하고, 매개충 우화기를 피한 기간에 대형 그물망 등을 활용해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방법이 제시됐다.


산림청 산림병해충과 이홍대 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기존에 산림 훼손과 비용만 발생하는 사업이라는 인식이 많았으나, 이번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논의된 피해목 활용 방안이 현실화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플러스 방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산림청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청에서 ‘군산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천연기념물 따오기,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첫 관찰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활용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