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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 총력…전 직원 기동단속 강화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3.20 15:29
  • 조회수 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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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포함 5월 15일까지 집중 단속…불법 소각·무단입산 엄정 대응

사진(경기도 파주시 기동단속).JPG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기동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서울·인천·경기북부 등 관할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오는 5월 15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은 마을회관과 노인회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 통제구역 무단 출입 등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산림재난방지법」과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 점검도 병행해, 가연물 관리와 사용 후 처리 방법 등 안전수칙을 주민들에게 집중 안내한다.


아울러 오는 21일에는 도봉산 일대에서 한국임우연합,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위험도가 높아지는 봄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기동단속은 처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경기도 포천시 기동단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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