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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운영…여가·지역경제 활성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4.13 14:18
  • 조회수 18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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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15일까지 운영…모바일·현장 인증 병행


사진2.걷기 좋은 명품숲길 한눈에 보는 50선 인포그래픽.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숲길을 활용한 국민 여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2025년 첫 도입 이후 높은 관심을 얻으며 23명의 완주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2년 차 운영에 들어갔다.


명품숲길 50선은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전국 대표 숲길로, 건강한 여가활동과 산촌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 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통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가 50개 숲길을 모두 완주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 발급되며, 별도 신청을 통해 실물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산림청장 명의의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산림청은 이번 인증제를 통해 국민의 숲길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숲길이 가진 매력과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2026년 명품숲길 50선 인증제 완주 이벤트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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