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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가평 조항마을서 산촌 비즈니스 모델 발굴 논의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22 17:06
  • 조회수 2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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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여형 자문회의 개최…현장 체험 기반 실질적 개선방안 모색

사진 4_원예 체험.jpg
원예 체험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 21일 경기도 가평군 조항마을에서 ‘2026년 제1차 고객만족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자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임업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자문위원이 주도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참여형·협력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가 열린 조항마을은 ‘2025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선정지로,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익스케이션(Excation)’ 프로그램과 지역 특화 먹거리 ‘숲포케’ 개발 등 산촌 비즈니스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_3_콘텐츠_투어.jpg
콘텐츠_투어

 

이날 자문위원단과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은 산촌 주택 탐방, 화백숲 트레킹, 원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발표에서는 ‘산촌 콘텐츠의 수익 구조화’ 방안을 주제로 사업 제안이 이뤄졌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자문위원의 전문성과 주민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자생력 있는 산촌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산촌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_1_단체사진.jpg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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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숲_숲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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