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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첫 정원문화박람회 준비 본격화…11월 서귀포서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16 17:39
  • 조회수 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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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주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제주정원’ 선보일 예정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시 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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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2일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자치센터에서 행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추진 방향과 정원 조성 계획, 핵심 콘텐츠, 홍보 전략 등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사기획과 정원 조성,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의 비전과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돌과 바람 등 제주만의 자연환경이 빚어낸 정원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도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개막식 ▲작가정원·참여정원 등 정원전시 ▲정원음악회·정원토크쇼 등 정원문화 프로그램 ▲정원장터와 전시판매장으로 구성된 정원산업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 정원박람회 시동.jpg

또한 행사장뿐 아니라 도내 곳곳의 민간정원과 연계해 제주 전역에서 정원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정원문화 축제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제주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제주정원을 선보여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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